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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메일과 메신저, 전화를 붙들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10000 보 실패할 줄 알았는데,
오후에 회의만 3개.
여기저기 계속 왔다갔다, 자리에 왔다갔다.
회의실에 왔다갔다.
정신없이 회의를 끝마치고 보니 어느새 10000 보가 넘었다.
회의를 많이 하면 피로가 몇 배로 몰려오는 듯 하다.
따로 운동을 해야만 하나?
힘든 하루였다.
내일은 오늘보다 덜 힘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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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