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가서 사진 몇장 남겼다.
다녀오고나니 사진을 많이 남기지는 못한 듯 하다.
아궁이 - 저녁 식사 시간에는 닭 백숙이 준비된다.
가족이 제법 모였기에 2마리를 준비.
담장을 뚫고 나온 대나무
그동안 고향집 오면서 돌 담장 사이로 대나무가 뚫고 나온 것은 처음 보게 되었다.
대나무 뿌리가 생명력이 강해서 그런 것이긴 하겠지만..
그러고 보니 고향집의 이 담장은 얼추 70년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돌에 낀 이끼가 세월을 말해주는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