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이스팀에 두 번째 닭요리집에 도전을 합니다.
제가 닭띠의 치킨집 점주라면
그 이유가 되겠지요~?
사실 테이스팀이 매력이 있지요^^
저는 닭하면
가끔 떠오르는 기억이
저 어릴 적 4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참으로 무서운 분이셨는데....
수업 시간마다
어린 저희들을 향해서
"이 닭대가리 같은 놈들아~"
하고 소리를 지르셨답니다.
( 사진출처 다음블로그)
우리반 친구들은 다 닭띠입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들을때마다
시골 아이들은 머리가 나쁜 바보들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저렇게 말을 할 때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똑똑하고 시골뜨기 우리들을 닭대가리라는 생각을 하며 열등감을 키웠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뉘앙스를 풍기셨거든요.
"선생님 그때 왜 그러셨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소개할 닭갈비 집은 1978년도에 창업을 한 40년 전통의 <통나무집 집닭비> 입니다.
저는 이 집에도 씁쓸한 추억이 있습니다.
20대 초반 그 당시 한림 간호전문대학에 다니던 친구 JSJ(정숙자)와
그녀의 남자 친구 사이에 끼여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 다시 가보니
그 사이 리모델링을 해서 살짝 바뀐듯한 흔적은 있지만 통나무 닭갈비 집은 여전하더군요.
친구와 갔을 그 당시에도
더운 여름이었는데 친구와 남자친구는 둘이서 뭐가 그리도 할 말이 많은지 깔깔거리며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저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닭갈비만 주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야~ 숙자!
그때 나는 왜 데리고 간거야?
너네 둘이서만 갈 것이지~!
나 JSJ 수십년 만에 다시 여기에 와따아~"
간호사 JSJ가 더 이쁘냐고요?
아니요!
제가 더 이쁩니다.ㅎㅎㅎ
춘천 하면 닭갈비로 유명한데요
1960년대 말
강원도 춘천 요선동의
한 선술집에서 술안주 삼아 숯불에
닭의 갈비를 구워먹은 것이 시초로, 싸고 양이 많아
춘천 군부대 장병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급속히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70년대 초에는 갈비 1대의 값이 100원이라 '서민갈비', '대학생갈비'라고 불렸다고 하지요.
지금은 가보니 1인분 11,000원 하더라고요.
집에서도
가끔 해 먹는 닭갈비지만
이렇게 밖에서 철판에 볶아 먹는 닭갈비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볶아 먹는 볶음밥은 더 맛있었고요.ㅎㅎ
먹다 보니 손님으로
가게 안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은가게였습니다.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통나무집 닭갈비>를 소개합니다.
소양강댐을 가다보면
2층으로 되어 있는 커다란 가게 <통나무집 닭갈비>을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춘천에 오시거든 소양강댐도 둘러 보시고 맛있는 닭갈비 어떠세요?^^
< 닭고기의 효능>
1. 단백질이 많이 두뇌활동을 촉진시켜줍니다. 2. 닭고기의 부위중 날개는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에 효과가 우수합니다.
3.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함량이 높고 소화흡수가 잘돼 산후회복식으로 훌륭한 영양식입니다.
4. 우리몸의 간장을 보호해 줍니다.
5. 닭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레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작용을 합니다.
6.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며 지방이 근육섬유속에 들어있지 않아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 속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본다
닭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밀기
군계일학
<통나무집 닭갈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63
033-241-5999
맛집정보
통나무집 닭갈비
통나무집으로 가는 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게 내 인생이닭, 닭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