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스티미언 증후군으로
손목 어깨 목까지 아프다 하니 어는분께서
곧 2증후군도 나타날 것이라 하셨다
과연 2증후군이 무얼까 궁금하여
여쭈니 모든 생활이 스팀잇을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하신다
요즘 자신의 생활을 보니 그런듯하다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또한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외식을 하게되면 카메라부터 들게 되고 좋은것이나 특별한 것이 있으면
사진부터 찍고 본다든지,
특별한 뉴스가 있으면 전하게 되고 생활에서 모든일들이 포스팅감이 되어가고 있는듯 하다
나는 구멍 가게를 운영 하다보니
결제 수단을 스팀 스달로도 할수 있게 되었고 가게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 비번도 steem dollars 다
나름대로 가게 내부에서 라도 스팀잇 광고를 해볼까 하고 인쇄물을 만들어
걸어 놓기도 했다
겨우 이틀 지났지만 손님중에 물어오는
분이 아직 없다 ㅠ
단순한 인테리어쯤으로 보일까
앞으로 친한 단골이 오면 붙잡고 이게 뭔고하니 하면서 갈쳐 드려야될까?
그리고 광고물을 찾으러 가는 길에 "고래"란 오래되고 낡은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그 낡은 간판이 얼마나 멋지게 보이던지 ㅎㅎ
역시나 놓치지 않고 찍어왔다
그리고 매일같이 가게에 나가는
길에 늘 보게되는 광고문고 !
나는 이걸보면서 블랙박스가
"블록체인"이라고 읽혀지고,
스팀세차가 "steem dollar"로 보여지니 늘 한번씩 쳐다보고 지나가게 된다
아... 너무 멋진 광고야~!!
이렇게 감탄을 하게된다
스팀잇!
참 매력넘치는 곳이다
가끔은 여러 이유로
힘들기도 하지만 즐거운곳
좋은 사람들이 있는곳 스팀잇이다
뉴비시절부터 쭉 함께해온 분들도 계시고 새롭게 만나는 분들도 계시고~!
하다보니 존경스런 분들도 생기고~!
내겐 과분한 100달러가 넘는
홈런글도 나오고 ~!
다이나믹한 즐거움과 예기치못한
일들이 생기는곳~!
이런 매력에 스팀잇 2증후군이 생길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ㅎㅎ
나는 이곳에서 어떤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멋지게 꿈이 이루어지는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
나와 그리고 우리 모두!
그런데
단 하나 단점?이라면
보팅파워란 놈이있어 마음대로
보팅을 할수 없다는것
누가좀 무한보팅해도 줄지않는 툴좀
만들어 주면 좋겠다
제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