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골 사유지 옆을 흐르는 계곡물이라 사람의 손를 안탄 1급수.
그물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어려선 냇가의 물고기 이름도 잘 알고 있었는데 기억하는건 버들치와 미꾸라지 정도네요.
파라미들이 참 많았습니다.
퍼블 피라미가 피라미좀 잡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산 속에서 빨갛게 익은 딸기를 발견 했습니다.
어려서 논두렁 밭두렁에서 많이 보았던 딸기입니다.
뱀딸기라고 부르면서 따먹기도 했어요.
크게 단맛은 없지만 먹을만 했던 탓을 어린 시절 간식거리 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