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가도 한참 간 날.
나도 모르던 모습에 나도 놀란 날.
정신 들어보니 쥐구멍에 숨고 싶은 날.
구질구질했던 날.
이미 지나간 시간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이미 벌어진 상황인 것을.
자꾸 자책하지 말아요.
나까지 스스로에게 다그치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잖아요.
그동안 자책하며
오랜 세월
살아왔잖아요.
실수를 통해 배웠으면 좋은 거라 말해주세요.
지금부터라도
바른 태도 잃지 말고
반복하지 않으면 돼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I support you.
by Joy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