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과 먹거리를 좋아하는 MDRT재무설계사 @joons입니다.
지난 주말은 오랜만에 온전히 아이들과 놀아주는 주말이였네요
토요일은 아들과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일요일은 워터파크에 놀러가고... ^^
사실 워터파크는 갈 계획이 없었다가 급히 가게 된 이유는 작년 4월 쯤 홈쇼핑에서 워터파크 이용권 10매를 구매한적이 있는데 10장 중 7장만 소진하고 나머지 3장은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난주 우현히 남아있던 워터파크 이용권 3장을 발견하였답니다. 꽁짜티켓을 얻은 느낌 ㅎㅎ
근데 이용기간을 보니 2018년 4월 30일까지네요. 그래서 급히 4월 29일에 다녀오게 됐네요.^^
전국 여러곳의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저희는 세종시에서 1시간이 안걸리는 덕산 리솜스파캐슬을 선택하고 출발!~~~~~~
드디어 도착했네요.
집사람 휴대폰은 집에 두고오고 제 휴데폰은 차에 있는데 휴대폰을 가지고 오려니 귀찮기도해서 "그래 사진은 무슨 사진이냐 그냥 스티밋 신경쓰지말고 온전히 놀다오지 뭐!~"라고 결정하고 입장하였네요.
그래서 이번 워터파크에 간 내용은 포스팅 할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워터파크에서 재미있는 체험을 하였기에 급 변경을 해서 포스팅 올려 봅니다 ㅎㅎ
재미있는 체험은 바로 요것!~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킹새우낚시 사장님 헨드폰으로 찍어서 받은거랍니다. ㅎㅎ)
새우낚시인데요.
요금은 1시간에 2만원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큰징거미 새우를 낚시로 잡는 건데 손맛이 일품입니다 ㅎㅎ 민물새우인데 생각보다 커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베트남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더라구요.
낚시해서 잡은 새우 갯수 만큼 새우버터구이를 주시는데 맛도 괜찮네요!~ ㅎㅎ
저희는 2마리 잡았습니다!~
물놀이를 마무리하고 집에가려고 나왔는데 워터파크근처에서 야시장이 열였더라구요.
알고보니 리솜스파캐슬 근처에 윤봉길의사의 생가가 있는데 윤봉길의사 의거가 4월29일이라 행사가 있나보더라구요.
야시장 구경하고 국밥 한그릇 먹고 집으로 왔는데 아이들은 전부 뻗어버렸네요 ㅎㅎ
근데 국밥아줌씨한테 당했네요!~ ㅠㅠ
라고 물어보니 너무 맛있다고 하길래 들어가서 "국밥 한그릇이요!~" 주문하고 먹어보니 맛없어서 다 못먹고 나왔다는 후문이 ㅎㅎㅎ
근데 더 황당한건
물어보니 8,000원이요!~ 라도 하네요. ㅠㅠ 흐미 바가지 지대로 쓰고 왔네요!~ ㅠㅠ
@joons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맥주 한 캔하며 하루를 마루리 했습니다.
제가 일반 직장인이 아니다 보니 오늘이 쉬는날인지 어제 저녁에서야 알았답니다.
미생분들은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