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갔다가 묵이나 살까? 하고
얼마예요? 하고 물었더니
1개사면 2,000원 2개사면 3,000원에 준다는거예요
귀얇은 저는 2개를 샀어요 ㅎㅎ
어차피 뭐 먹을꺼니까
담아주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두부부쳐먹는것처럼
도토리묵도 잘라서 도토리묵부침해도돼요~
오 // 이런말은 처음 들어봐서
이렇게 먹는사람이 있나? 검색해봤는데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봤습니다!
도토리묵자르는법이야 다들아시니까 패쓰하고
무쳐봤는데요
아무기름이나 써도된다고 하셔서
집에서 평소에 먹는걸로 했어요
(블로그에는 다들 들기름으로 부치던데
들기름은 모르겠으나
참기름으로 부쳐먹는 사람도 있던데
참기름은 열을 만나면 산화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일반기름을 썼어요 )
그리고 완성 !
아 블로그 하면서도 느꼈는데
전 이쁘게 사진찍는 사람이 아니라
요렇게 올리려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게 쿡스팀은 못하겠음 ㅋㅋ
마침 간장 만들어 놓은것도 있어서
뿌려먹었는데
도토리묵부침 처음 먹어본 소감!
한번 부쳤더니 겉은 쫄깃쫄깃하고
안쪽은 묵의 식감이 그래도 나는게 맛있더라구요
나쁘지 않았는데 들기름으로 구우면 향도 좋고
더 맛있을것같아요
들기름은 알아보니 불에 가열해도 괜찮은듯하네요
다들 묵 사시면 들기름에 구워보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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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일째 스팀뉴비 방향을 못정하고 있어요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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