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네이버블로그
스팀짱이 세상에 나온 지 어제로 삼칠일입니다.
예전에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금줄을 치고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이는 산모나 아기가 조용한 가운데 안정과 휴식을 취할
환경을 만들어주고 특히 방역을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삼칠일이 되면 금줄을 걷고 외부인의 출입을 허용했고
아기 엄마나 가족이 아닌 외부 사람들도 있는 가운데
새로 태어난 아기 목욕을 시키고 잔치를 벌이고 축복해 주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아기는 그날 처음 강보가 아닌 깃이 달린 저고리를 입혔고
아기에게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덕담을 해주었고
문사들은 시를 지어 아들의 장래를 축복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도 스팀짱의 앞날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덕담
한 마디씩 해 주면 어떨까요?
가장 좋은 덕담으로 뽑히신 분께 풀봇 드립니다.
심사는 각계의 권위자에게 위촉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제 맘대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