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이 세 가지
@jjy
우리에게 쉬운 듯 어려운 일이 세 가지가 있다.
그 첫째가 비밀을 지키는 일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말을 하는 수도 있고
그 들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흘리는 수가 있다.
그럴 때 가볍게 웃고 지나갈 얘기도 있지만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속사정을 친한 사이에
신세한탄조로 얘기 한 것이 다시 돌아 왔을 때
그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한 이야기까지 돌아온다.
그것도 아주 이상한 모습으로 꼬이고 부풀려 져서
둘째는 타인으로부터 입은 해를 잊는 것
오죽하면 은혜는 돌에 새기고 미움은 물에 새기라고 했을까?
그러나 우리는 그 반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
멈춰 서서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셋째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는 것
아무리 바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어차피 자투리 시간은 잊게 마련이다.
그럴 때 잠시 휴식을 취하는 정도나 주변 사람들과
가벼운 어울림은 모르겠지만 아무 소용없는 일에
지나치게 빠져 있다거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수다로 하루를 보낸다면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탕진하는 일이니 아쉬운 일이다.
티끌모아 태산은 물질에만 적용되는 이치가 아니다.
사람에게 살아 있는 것 이상 유리한 조건은 없다고 합니다.
이제 오래 기다리지 않아
우리에게 2018년이라는 선물이 도착합니다.
어려움도 있겠지요.
서로의 마음에 힘입어 물살을 건너
더불어 행복해야 할 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