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봄날 같은 겨울이라고 해도 아침 일찍 일어나기는 싫어
점점 게을러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먼 산등성이를 보며 일출을
기다려 본지가 언제였는지 늘 해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제가 해를 기다리니 마음이 새롭습니다.
다시 찾은 새로운 기분을 오늘 모든 이웃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내 집 노새가 옆집 말보다 낫다.’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에 정이갑니다.
남의 집 말이 아무리 좋은 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비록 볼 품 없는 노새지만 나를 위해 일하는 노새가 제일입니다.
하물며 남의 남편, 남의 자식 아무리 잘 나도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혹시 지금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음미해 본다면 불행으로 착각을 일으키는 감정을
떨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