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가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단풍이 짙게 배어나오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간절하게
가을을 기다리던 북나무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인데 억새꽃은
큰 키에 발돋움을 하고 손을 뻗어 하늘에 떠도는 하얀 낮달이라도
잡을 듯합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