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촉촉한 날입니다.
벌써 zzan이달의 작가 공모 이벤트가 3회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제법 덩치를 키운 배추포기들이 줄지어 앉아 빗물을 받아먹는 모습이
소풍 나온 어린 아이들처럼 풋풋합니다. 이제 시월 중순이 지나면
김장이 시작되고 그 때까지 꼭꼭 속을 채우고 있겠지요.
우리가 하고 있는 일도 지금은 어설프다고 할 수 있겠지만 머지않아
steemzzang 안에서 유저들이 머무는 휴식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3회. zzan이달의 작가 공모에는 모두 5명의 작가님께서 11편의
작품을 내주셨습니다.
심사결과는 10월 10일중에 있겠습니다.
응모해 주신 작가님들과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모든 유저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