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람이라면 살면서 악기하나 쯤은 다뤄야 하지 않겠는가? 혹시 당신이 악기 하나 다루지 못한다면 ......... 혹시 솔로 남자라면 ............ 한번 이 글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커여운 어린이의 레이지송) #1 쉽다 우쿠렐레를 배우게 된 계기는 기타가 어려워서 였다. 중고 기타를 사서 독학을 했는데 손가락만 아프고 도저히 실력이 늘지
그땐 그랬지 나도 스팀잇에 처음 들어왔을때 그랬다. 글을 쓰면 돈(암호화폐)을 준다고? 그럼 굳이 스팀에 투자할 필요없자나? 글 옴팡지게 써서 돈벌어야징. 하루에 스팀 1~5개씩 쌓이는걸 보며 흐뭇해 했었다 (그 때는 스달가격이 낮아 스팀100%로 설정함) 비웃음 그러다 스팀달러가 업비트에 상장하면서 1달러를 넘어 5달러 넘게 상승하였다. 나는 속으로.. 에휴
보팅나눔 @보팅주사위2를 활용하여 가장 큰숫자 상위 5분에게 풀보팅 나눔 하겠습니다 참가하신분들도 소정의 보팅 나눔 갑니다. 규칙 보팅을 한다. 끝. 조건 없음. 평창 올림픽 올림픽 개막식 보셨나요.? 군데군데 감동적이었지만 제 총평은... 딱 이느낌이었습니다 ㅋㅋ 가즈앗!!!
[kr-game] 오랫만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를 해보았다-1 heroes of might and magic 2
혹시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어린시절 삼촌과 동생 셋이서 밤을 새우며 했던 추억의 게임이다. 이게임의 방식은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인데, 바둑, 장기를 두듯이 서로 번갈아가며 전략적으로 싸우는 방식이다. 오랫만에 반기는 배경 음악이 여전히 웅장하다. 무려 오케스트라 급이다 난이도는 노멀. 내 종족은 네크로멘서를 선택하고 적은 기사단 종족을 선택했다.
보일러를 틀어도 입김이 나온다. 매서운 추위를 막기에 월세30 슬레이트 벽은 너무 갸날프다. 결국 오늘은 찜질방 저녁을 일찍 먹은 탓인지 출출하다 아뿔사 스낵코너가 닫혀있다. 황급히 삶은 달걀을 찾아보지만 그것 또한 동난 모양 지금 밖에 나갈수도 없는데 삼각김밥이라도 집어 올껄 내 허기를 채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두뇌 풀가동. 짜장면을 시켜볼까? 상도덕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보팅으로 갖고 싶은 물건을 펀딩하는 프로젝트 이다. 벌써 스팀잇 내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이 펼져지고 있다. kr-market에서 스팀달러로 물건을 사고 팔고, kr-auction에 가보면 물건을 경매하고, 로팀으로 로또를 구현하고, 펀딩으로 EOS를 구매하고 오예스를 사 먹는다. 이러한 경제활동
소원을 말해봐 안녕하세요 @jjangh1717입니다. 오늘 낮잠 자다가 뇌리에 스친 기가막힌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저기 혹시 평소에 갖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구매를 망설였던 물건이 있으신가요?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아..이건 진짜 갖고싶다..하는것이요 예를 들어 요즘 나온 2018 엘지 그램 노트북이라던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나 아이패드 프로같은
스스로 홍보하기 안녕하세요 @jjangh1717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코인판 땅굴 파서 우울한데 스스로 홍보 좀 합시다 규칙 팔로우를 맺는다.(필수) 풀파워로 보팅을 한다. 리스팀은 안해도 된다. (지져분해지니까) ex) 링크 : 간단설명 위 형태로 댓글을 남긴다. 그러면 제가 찾아가서 보팅을 누릅니다. 얼마나 8/총 댓글 * 100 = 파워로 눌러드립니다
스팀잇에는 대스타가 있다 바로 @sweetsssj님인데,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스윗제시라고 부른다. 포스팅을 살펴보면, 그녀는 중국인이고 전세계를 여행하며 포스팅을 한다. 그리고 평균 800$이상의 보팅과 500개 이상의 댓글을 받는다. 마치 전세계 스티미언들이 주목하는듯하다. 여행을 하면서 돈을 벌수있다니,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나에겐 그녀는 롤모델이다.
타블렛을 당장 지르기엔 부담이 되어서 ( 애물단지가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오랫동안 쓴 고물 폰을 바꾸는겸 타블렛기능이 있는 갤럭시노트 fe 를 구입했다. 갤럭시 노트에는 액정타블릿기능이 있어서 간단한 그림그리기에 좋다. 저번 토론을 보고 그려봐야지 생각했던 유시민 작가님을 트레이싱 해봤다. 비슷한지 모르겠다...
스스로 홍보하기 이벤트 안녕하세요 @jjangh1717입니다 어느덧 팔로우 400명을 돌파했군요.. 저도 아직 피래미지만 뉴비분들 0.0$도 많이 보여서... 스스로 홍보하기 이벤트를 합니다 규칙 팔로우를 맺는다.(필수) 풀파워로 보팅을 한다. 리스팀 해주시면 ㄳ ex) 링크 : 저자 : jjangh1717 간단설명 위 형태로 댓글을 남긴다. 그러면 제가 찾아가서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 일본의 괴물 투수 오타니가 만든 목표달성표다. 고등학교 1학년때 만들었다는데, 역시 될놈될이다. 야구 관련한 구체적인 목표가 눈에 띈다. 재밋는건 운이라는 목표도 보인다. 사실, 운이라는건 외부에 의해서 우연히 일어난 행운정도 생각했는데 괴물투수 오타니는 운도 본인이 하기에 달라지는 목표로 보았다. 인사와 쓰레기 줍기등 예의바른
요즘같이 추운날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사실 걷기만한 운동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가기가 너무 춥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전신운동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바로~! 108배 저는 무교입니다. 제가 108배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시간과 노력대비 효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다고 그러죠. 사람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약자의 편에서서 우리사회의 갑질을 고발해온 그것이 알고싶다. 얼마전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고발해서 투자 취약계층에게 투자 위험성을 알린 매우 고마운 프로그램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前작가··· "난 커피 심부름꾼이었다" 내용을 보면, 월급은 160만 원이었다. 6주 간격으로 팀이 돌아갔는데, 그곳에선 24시간
아아 역시 불로소득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더리움 채산성이 박살이 났다. 그도 그럴것이 전세계 모든 그래픽카드가 자취를 감추고 채굴에 투입되었다. 채굴량이 12월 대비 약 40%가량 줄어들었다. 내 기준으로 말하자면 한 달에 이더가 2개 나오던것이 이제 1.2개남짓 나온다 가격은 절반이하로 떨어졌으니 채산성은 1/4로 줄어든 셈이다. 역시 인생 꽁으로 살려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