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경제활동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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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보팅으로 갖고 싶은 물건을 펀딩하는 프로젝트 이다.

벌써 스팀잇 내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이 펼져지고 있다.
kr-market에서 스팀달러로 물건을 사고 팔고,
kr-auction에 가보면 물건을 경매하고,
로팀으로 로또를 구현하고,
펀딩으로 EOS를 구매하고 오예스를 사 먹는다.

이러한 경제활동 활성화는
스팀의 구매를 촉진 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글을 써서 돈을 벌수도 있지만,

다양한 투자활동을 할수 있는 무대가 스팀잇이다.

소감

소원을 말해봐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지 2일차가 되었다.

지금은 신청하는사람이 적어서 문제가 없는데,
100명이상 늘어나면 엄청난 노가다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소수 정예로 진행해야 할까 생각해 봤는데, 그것보단 스팀쿼리를 공부해서 자동화 시키는게 좋을 것같다. 역시 프로그래밍은 필요에 의해서 공부하는게 진리.

어느 분이 1 비트코인을 신청하길래 얼마나 걸릴지 예상 해봤는데 1370년이 걸린다.(....) 아니 우선 내가 갖고 싶은 물건도 435일이 걸린다.

스팀가치 하락

1달러 보팅 가치가 떨어진게 크다. 지금은 대략 1800원정도.
참고로 내가 시작할때는 600원정도로 기억한다. 지금도 3배 ㅎㅎ
작년 12월 스달이 2만원 이상으로 펌핑 되어있을때는 만원이 넘었었다.

그나저나 코인 계속 물타기 중인데 손해가 막심하다.. ㅜ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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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펀딩 프로젝트
https://steemit.com/kr-genie/@kyobo/2jwf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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