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
아직까지 후쿠오카에서 빠져
본업으로 돌아오지 못한 운동욜로사 @jiminkang 입니다.
앞서서 후쿠오카의 먹방, 탕진잼 리스트들을 봤습니다.
오늘은 마지막편!
제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쑥! 박! 호텔후기를 써보려구 합니당.
사실 여행가기 전부터..
후쿠오카 내려서도...
숙소에 도착해서 문을 열기 전까지도
온갖 걱정을 다 했었는데요.
이렇게 걱정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제가 선택한 호텔은 정말 별 10개!!! 십성급 호텔이었습니당 >_<
후쿠오카 시내에서 2박을 했었던 호텔 몬테 에르마나 입니다.
일본의 호텔들이 보통 좁은 욕실과... 좁은 방... 답답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몬테 에르마나는 싱글보다 약간 큰 침대와
캐리어를 펼쳐놓아도 공간이 생기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좁긴 했는데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와타나베 2쵸리 또는 1쵸리' 역까지 20분 정도 걸렸구요.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호텔이 보여서 3분 정도 걸렸습니다.
텐진역까지 10분!
돈키호테 본점까지 10분!
슬슬 느린 걸음으로 걸어도 저 정도라서 여유있게 잘 다녔습니당!
그리고 운이 좋게도 맨 꼭대기 층 방을 받아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당~~!
몬테 에르마나 주변에 우연히 지나가면서 발견한
분위기 깡패 갬성 카페!! 스테레오 커피 입니다.
아침마다 라떼를 사먹으러 갔었더라는...!!
꼭 라떼를 드세요... 아메리는 써요..
여기 진짜 카페가 너무 이뻐서
인생샷 찍기 너무 좋았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제가 발견한 곳인가 했는데 이미 엄청 유명한 카페였더라구요 ㅎ.ㅎ
몬테 에르마나 앞에 바로 있구요.
꼭 여기서 숙박 안하시더라도 찾아서 가보시길 추천드려용!
넘나 이쁜 곳이에욤!
후쿠오카에서 마지막 1박은 모모치해변과 후쿠오카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힐튼 후쿠오카 씨호크에서 머물렀습니다.
전 객실 오션뷰, 타워뷰, 후쿠오카 돔 뷰 이구욤.
저는 모모치해변과 후쿠오카 타워가 보이는 방으로 배정받았습니당.
사실 룸 컨디션은 평타인데요.
오직 뷰 하나 때문에 별 10개를 주고 싶은 곳입니당!!
특히 해가 넘어갈 때가 진짜 이뻐요..ㅠ.ㅠ!!!
호텔에서 모모치해변, 후쿠오카타워까지 도보로 가능해서
밤에 나와서 슬슬 걸어다니기도 좋았어요 >_<
다만, 힐튼의 유일한 단점은 주변에 맛집같은게 없다는 것...
마지막 체크아웃하기 전까지 나오기 싫었던 힐튼이었습니다ㅠ^ㅠ
후쿠오카 여행이 여유와 꿀잼으로 기억될 수 있었던 이유가
성공적인 호텔 선택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당 +0+
매일 밤마다 밀린 드라마 보면서 맥주 마시면서 잠들 던 그 때가 그립뚜...앙.
힐링잼 후쿠오카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