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시엄니 모시고 병원 가는 날입니다
비가 와서 살살 기어서~
골다공증 검사를 하고 세 달뒤 예약을 했어요
시댁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은 좀 이르기에 나왔어요
목욜 회식장소를 알아보기 위해 언니하나 섭외해서 농협근처를 돌았어요
합창연습 끝난뒤 식사를 해야하는데 멀리가지를 못하니 ~
지휘자님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요
바로 옆 갈비탕과 미스터블랙은 다녀온지 얼마 안되어서 빼야하니 갈곳이 마땅하지 않네요
혹시나 새로 생긴 곳이 없나 돌아봤어요
건물이 새로 생기고 있긴한데 상가 형성은 시간이 걸리네요
못 보던 간판이 하나 있길래 들어가보니 너무 좁아 우리가 다 앉을 좌석이 안되더군요
오우~
새로 개업한 집이 하나 보이더군요
넓은 홀~
개업한지 보름정도 되었다네요
돈가스와 만두국을 주문했어요
크림스프~
돈가스가 나왔는데 뭐 괜찮네 했는데 소스가 영~
직접 만들었는데 맛이 이럴수도 있구나~ 했어요
아까워서 소스를 닦아내고 먹다먹다 다 못 먹고 ㅠㅠ
김치와 깍두기도 도움이 안되는 맛이고요
돈가스를 남겨보기는 처음이네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가 섞인 만두국입니다
직접 만든 만두인데 만두피가 두꺼워서 거슬리고 속도 조금 들어 있었어요
만두국까지 맘에 들지않으니 먹은 거 같지 않더군요
목욜 회식할 곳 찾아 다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