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 현관 중문위에 물얼룩이 생겨 옥상을 돌아보고 여기저기 조언을 받아 인터넷 구매를 했어요
옥상 바닥이 바싹 마르기를 기다려야하는데 날이 따뜻하고 시간이 있으니 작업을 한다하네요
일단 금이 간 곳을 찾아 먼지를 닦았어요
드릴 끝에 빳빳한 솔을 끼워 드르륵~ 거친부분을 문지르고요
실리곤건에 우레탄실리콘을 끼우고 찌익~~~
고무로 된 헤라로 눌러주고요
벽면을 돌고돌아 바르고
이음새도 바르고
바닥도 먼지를 닦으며 들여다 봤어요
옥상이 이리 넓게 느껴질수가~
작은 구멍이 쫘악~
우레탄 실리콘을 두통이나 바랐어요
두시간 넘게 작업을 했는데 두고 봐야겠지요
날씨가 좋다해도 덜덜~추워지니 힘든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