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화단의 풀을 뽑았는지 모릅니다

jhy22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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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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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로 절구에 물이 계속 넘치니 가뭄을 타지 않아서 그런가 부레옥잠 꽃이 쑥 올라와 있는 건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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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가 쑥 올라 와 있으니 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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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포터 심은 세이지가 한아름이 넘게 되었으니 화단이 꽉 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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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춤하던 인동초가 여기저기 빨갛게 피기 시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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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얼마나 키가 큰지 꽃이 보이지 않았어요
대충 큰 넘만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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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예쁜 꽃이 이제야 제대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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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도 활짝 피고요
이쪽은 큰 풀도 제대로 다 뽑지 못했어요
작은 풀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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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초가 지난해보다 키가 작아 활짝 핀 옥잠화가 잘 보이네요
마음 먹고 풀을 더 뽑아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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