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욜 랑이와 페인트칠을 하고 뿌듯해서 좋아라했는데 이럴수가 있어요ㅠㅠ
토욜 아침에 시골집에 도착해서 울부부는 울타리안에 있었어요
화단이 이리 되는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랑이가 한바퀴 돌아보다 발견했어요
바퀴자국이 선명하게~ 올라탔더군요
세토막이 난 것도 있고 완전히 다 뭉게졌어요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한참을 멍하니 쳐다보다 결정했어요
먼저번에 걷어다 한쪽에 두었던 경계석을 가져다 앞에 쌓았어요
좋게 좋게 한다는게 이런일이 생기네요
길이 넓어지면 더 안전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어찌해야하나 더 궁리를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