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사무실 개업하는 지인이 있어서 내가 만든 화병에 생화를 꽂아 선물을 했어요
도자기를 만든다는 소문이 나고 그 모임에 있는 다른 회원이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 달라고 보채더군요
작은 것을 만드는 것이 더 힘이 들기에 못 들은척 했는데 자꾸 부탁을 하길래 몇 개 만들어 주었지요
그리곤 몇 개월이 흘렀을까~~
잘 키워 보라며 내미는 다육인 철화였어요
국민 다육이만을 키우는 지라 철화는 신기신기^^
철화란
고유의 형태로 자라지 않고 띠, 부채꼴등으로 잎이 연속적으로 겹쳐 나오며 성장하는 다육이를 철화라 한다
식물의 생장점이 어떤 원인으로 분열하여 띠모양으로 자라는 것을 선인장 원예에서는 철화라 한다. 철화현상은 유전성이 있는것도 있으나 대부분 돌연변이로 생긴다고 하며, 일종의 기형으로 정상적인 모습과는 다른 관상가치가있다
(출처: 네이버)
사방으로 돌려가며 찍어 보았어요
너무 멋지지요~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놓으며 빨갛게 물 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