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토욜입니다~

jhy22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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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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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이 쉬는 토욜입니다
랑인 며칠전부터 토욜 출근을 해야하는데 농사 할일이 많아 어쩌냐고 걱정이 늘어졌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뭐하고 놀까를 고민했답니다
시골집을 과감하게 떨쳐버리지 못해서 초딩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어요
조금 일찍 서들러서 시골집에 도착했어요
목 말라하는 화분들 물이라도 줄 수 있을까 싶어서요
다행스럽게도 날이 흐려 물 주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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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들이 늘어져 있으니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아주 빠르게 뛰어다니며 물을 주었어요
한시간이 조금 더 걸리니 친정엄마가 이런 걸 왜 심어서 애를 쓰냐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내년엔 다 없애버려~~
초딩 진구 두명이 시골집으로 왔어요
만난지 일년이 넘었으니 우리의 수다는 엄청 길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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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이라 강화로 가는길이 많이 막히네요
가까운 곳으로 갔어요
그래도 삼십분이나 걸리더군요
주말엔 처음이라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
한번 빠지고 빈자리^^
역시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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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항아리를 보며 항아리색이 다르다고 ~
초록빛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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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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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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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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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은 추가입니다
썰지않고 넙쩍하게 하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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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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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도 추가~
요걸 아짐 셋이 어케 다 먹었냐고요?
밥을 두개만 주문해야 감자전에 도토리묵까지 먹을 수 있답니다^^
친구들은 너무 맛나게 먹었다고 다시 와야겠다고 하네요
점심을 먹었으니 야기할 장소로 옮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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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쪽으로 카페를 정해서 달렸지요
혹 나오는 길이 막히려나 해서요
"핀오크"에 들려 산책도 하고 차 한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https://steemit.com/tasteem/@jhy2246/tasteem-f05f4e
핀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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