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들은 최소 4년 이상 직·간접 수업을 받고, 관련 사업을 진행해 IT 직무에 종사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한다.
이에 반해 국비지원이든 부트캠프든 코딩분야 취업을 원하는 이들은 짧게는 3~6개월, 길게는 1년 단위로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아무리 신병교육대가 높다고 해도 그동안 표준과정을 밟아온 전공자들에 비해 열세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 전공을 뛰어넘을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물론 정신 나간 집중력으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러한 기적적인 신병교육대 신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다른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공부와 관련된 명확한 결과물을 만들어낸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최고를 달성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쨌든 신병교육대의 현실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곳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전공보다 높은 수준을 달성해야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