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923284
탈원전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이야기이다. 기사를 한번 읽어보고 생각을 해봤으면 하는 취지에서 작성하는 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29510&sid1=001&lfrom=kakao
개인적으로는 탈원전은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다라고 생각이 된다. 요즘에 내 표현을 과하게 보는 이들이 있어서 이 글에는 그냥 아쉽다는 정도로 표현을 하겠다. 어떤 부분이 아쉬운지 일단 하나씩 생각을 풀어보려고 한다.
일단 향후 원전 수주와 관련해서 국가 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그 이유로는 자기땅에는 원전을 안짓겠다는 나라에 원전을 지어달라고 이야기할 나라는 앞으로 줄어들거라는 간단한 상식에서 출발한다. 그건 아마도 자사 가전제품 이용안하는 영업사원과도 같을 것이다. 자기는 더 좋다고 생각하는 회사 제품 이용하면서 나에게 자기들도 사용안하는 제품을 추천하다니 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국가경쟁력이 약화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금부터 나오게 된다. 기사에도 등장을 했지만, 설계엔지니어 등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었다. 문재인정부의 안일함이 여기서 나온다. 우리의 기술력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계속 발전시켜도 유지가 될까 말까한것을 일자리를 축소하면 당연히 우리의 기술자들은 일자리를 구하러 외국으로 가게 된다.
결국 그런식으로 기술이 해외에 이전이 되게 되어서 원전산업의 경쟁력에서 별 차이가 안나는 시점이 오리라 생각한다. 우리보다 훨씬 노동력이 싸면서 기술력에는 별차이가 없는 가격경쟁력을 갖춘 나라가 등장면 해외 원전 수주는 이제 물건너가게 될것이다.
탈원전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원전사고가 있었던 일본도 다시 원전을 짓고 있다. 그만큼 다른 발전으로 인한 원가를 비교해 봤을때에 전력사용량을 원전만큼 효율을 내는게 드문가 보다. 우리보다 기술이 더 좋은나라에서도 다시 원전을 짓고 있다.
기사의 댓글이랑 잘 읽어보면 미국의 경우는 원전을 짓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로 발전설비를 늘리는 비중이 더 커서 전체 비중이 낮아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미국은 기술력이 좋아서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이 개선이 되었다라는 설명이었다. 당연히 땅덩이가 큰것도 상당히 이점으로 작용을 할 것이다.
글을 쓰다가 급하게 주식 호가창 보면서 코치하다 왔떠니 무슨 글을 썼는지 모르겠다. 그냥 여기서 글을 마무리 할까 한다. 어차피 복잡하게 내가 이야기 한다고 달라지는 세상은 아니니까.. 이웃님이 동글동글하게 살라고 하셨다. 이젠 청개구리처럼 보이지 않고 둥그런 사람으로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