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리는 몸이 정말 안좋아서 귀찮을때나
맛난게 먹고싶은데 귀찮을때
혹은 친구나 애인이나 가족이 아프다는데 건강하고 맛있는걸 만들어 주고싶지만 귀찮을때
유용한 레시피 입니다.
그런데 제 주변 사람들은 알려주니 다 평소에 해먹더군요=_=...
그럼 시작!
준비물
토마토, 올리브유 한숫갈, 다진 마늘 한쪽(냉동마늘 환영), 소금찔끔, 후추 찔끔 그리고 랩 조금.
토마토에 십자로 칼집을 냅니다.
귀찮다구요? 그럼 그냥 안 내고 만들어도 괜찮아요
귀찮으시면 십자가 모양으로 그냥 잘라 주시고 2번을 스킵합니다.십자가로 칼집을 냈다면 물을 한주전자 끓여서 토마토위에 들이 붓습니다... 펑펑 부으세요!
그럼 지가 알아서 껍질을 홀랑 벗습니다 >_< (... 넘 흔들렸네요)이 귀찮은것까지 다 하셨다면 꼭지를 떼고 오목한 그릇에 모두 넣어요!
소금은 흔히들 말하는 한꼬집, 후추는 톡 한번정도면 충분해요(취향따라 가감하세요)랩을 씌우고 구멍을 몇개 뽕뽕 뚫어줍니다.
그리고 렌지에 5분정도 돌리면~~(양에 맞게 조절해주세요)완!성!
저는 취향에 맞게 파마산가루와 건바질을 조금 뿌렸네요.
2번을 건너뛰신분들은 여기서 껍질을 그냥 꺼내서 버리고 드시면 됩니다!
특히 빵이나 바게트가 집에 있으시면 강추합니다.
피자나 파스타 만들어 드실때 이거 곁들이면 뭔가 코스 같은 느낌적인 느낌나고 좋아요
저는 특히... 아픈데 맛있는거 먹고싶을때 종종 해먹습니다 :)
먹어보시면 아는데 노력대비 맛이 너무 훌륭해서 강추! 또 강추하는 레시피에요 :D
물이 한방울도 안들어가서 진~~한 토마토 스프!
날도 추운데 뜨끈한 스프 한번 해드셔 보세요~
*추가 팁 : 신맛이 강하다 싶은 분들은 토마토1개당 설탕 반티스푼 조금 안되게 섞어드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