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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스티밋엔 흔한 냥념 후추야 오늘 혼술 하는데 이노래가 땡겨서 듣다가 형들이랑 공유하려고 데려왔어 실제로는 조니워커 앤 탄산수에 레몬즙을 마시고 있지만.. 기분은 헤네시 앤 진저에일 이라고 우기고싶다 다음에 위스키 살때 헤네시를 사야겠어... 술 통장을 만들던지 해야지원 호손이 형도 인정한 실패하지 않는 헤니앤진저에일! It never fails

안녕! 스티밋엔 흔한 냥념 후추야 띄워쓰기 안한게 아니고 원래 앨범에 저렇게 적혀있어... 의도한거니까 오해는 ㄴㄴ 원래 이언냐 노래를 다음으로 할려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들어올때마다 횽아들 노래가 생각나서 그만... 일단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이나 들어봐 뮤비나 뭐 여러 버전이 있지만 내가 colors를 좋아하는데다가 이 버전이 특히 좋아서 데려왓서 비오는날이니

안녕 여러분 스티밋엔 흔한 양념 후추야 언냐들 노래 올리려고하니까 계속 안올리게된다는 핑계로 턱시도 영업이나 하러왔어 언냐들 노래 없는건 미안해 ㅜㅜ 역시나 설명보다는 노래지 2집 타이틀인데 뮤비의 언냐들도 신나고 좋음 없던 흥도 생겨나는 노래랄까ㅎ 더운데 신나는 노래듣고 다들 기운 내!!! 아띵 잇거너비 배러~ 세컨타임어란 아띵 잇거너비 배러~ 위깬월끼랏

안녕 형들... 이제 귀찮아서 댓글도 안달아주는건 알겠지만 또 영업하러 왔어 ㅋㅋㅋ 언냐들 노래도 이제 좀 틀어볼까 했지만 오늘 기분이 영 바닥을 치고 있어서 바닥 긁는 노래나 투척할께 이 노래는 빠심이 필요한 노래라 부연 설명좀 할께 ㅋㅋ 이형아가 생긴건 이래도 미쿡에서는 한 인기 하시거든... 근데 한 5년전부터 연애 관련 질문하면 투어 너무 다녀서 진지한

오늘도 영업하러 왔어 턱시도 형들을 계속 팔고 싶지만 계속 같은 형들만 올리면 지겹잖아(난 안지겹지만...) 요즘 멍하고싶어질때 자주 듣는 톰미쉬 데려왔어 요즘 잘나가는 형(같은 어린이)인데 곧 내한오더라고? 근데 공연 갈 정도로 좋아하는 형아는 아니라서 그냥 음악만 듣기로... 제일 유명한 곡은 무비라고 있는데 그건 검색해서 들을 분은 검색하시고... 내

뭐 음악하는 애들은 텍스트로 설명할 필요가 없잖아? 그냥 들으라고 또 음악을 데려 왔는데 어제랑은 완전 달라서 이놈들은 과연 무슨 음악 하는 놈인가 싶을꺼다 희안하게 이 형은 CD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아서 라이브에 번역 가사까지 달린 녀석으로 데려왔어 이걸 누르면 Tuxedo - July 라이브 영상으로 뿅! 그나저나 저 뒤에 언니의 뚜뚜뚜예~! 너무 중독성

안녕 여러분 스티밋에 흔한 양념 후추야 사실 요즘 안그래도 원래 좋아했던 한 밴드에 꽂혀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스티밋 와서 영업하라는 스티미언 말을 듣고 영업하러 왔어(어?!) 우선 이 형들 뭐냐면... 설명하기 귀찮으니 내가 생각하는 이 형아들 대표곡을 그냥 듣자 딱 느낌이 오겠지만 무슨 80년대 올드스쿨 뮤직같은 그런 펑크함이 느껴지잖아 뮤비도 무슨 타임머신

내가 나이 먹으면서 제일 슬프다고 생각하는건 모든일에 감정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거다. 슬퍼도 죽을것 같지 않고 기뻐도 하늘을 날아가지 않을것같아서 그냥 모든것이 그저 그렇구나 하고 다 알아버린 노인의 기분을 느낄때. 그럴때마다 씁쓸하다. 내게 아일랜드는 참 특별한 곳인데 2012년에 내 인생에 더 재미가 남아있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해서 사실은 죽기전에 하고싶었던걸

스티미언을 만났다 근데 폰만하고 ㅋㅋㅋ 한강 구경을 해따 끝.

여기저기 올린김에 여기도 올려야지 하고 데려왔다. 사진에서 대충 보이다 싶이 냉동실 털어서 만들어봤어... 들어간건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해물부족해서 오뎅 약간, 양배추잔뜩, 파, 간장, 고춧가루, 라면 정도인듯.. 만드는법은 사진에 안나왔지만 파기름 내다가 양배추 달달달 볶다가 한쪽구석으로 치우고 반대편에 간장 두숫갈정도 붓고 끓이다가 섞고 고춧가루

내용은 없다 프로필 픽으로 쓰려고 올림 아휴 그림같네

생존신고하러왔다 사실 스팀잇은 이제 소식보고픈들의 소식 보러 가끔 오는것같다 스팀이나 스달 가격이고 나발이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삶에 귀찮고 피곤한 일들이 많이 생겨 한동안 들어와도 보팅이나하고 나가기를 반복하다보니 결과적으로는 들어오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유령 회원이 되었다 SMT인가 뭔가는 기대가 안되는게 회사업무만 해도 그런데 하나 제대로 완료안하고 다음꺼

안녕 여러분 스티밋에 흔한 냥념 후추야ㅎ 곧 어버이날이고해서 뭘 달아드릴까 하다가 부모님이 작년에 쓴거 있다고 그만 좀 사라길래 카네이션 브롯치 만들어봤어(응?!) 전통 매듭 만드는 법으로 만든건데 괜춘함?! 가락지 매듭이라고 어렵지않은건데 만들고나니 꽤 그럴싸하네 ㅎㅎ 연습으로 만든것중 하나를 폰줄로만들어봤당 그런데 재료사느라 돈 더 쓴건 함정;;;

안녕 여러분 가즈아에 흔한 냥념 후추라고해 오늘은 네드가 한국에 왔다길래 댓글로 까봤는데 진짜 내가 기술 1도 모르지만 2년동안 개발한 사이트 치고 너무한거 아님?! 렉걸리면 이제 토할꺼같아서 그냥 사이트 꺼버림 아니 요즘 세상에 전화선으로 블로그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줄줄이야ㅋㅋㅋㅋ ... 후 어짜피 아메바급이라 찍 눌러도 나오는것도 없다 -ㅅ-... 네드를까자!!

작년에 이사하고 처박아 놨던건데 어제 꺼내서 조립하고(?) 설치후 실행해봤어! 360이라니 ㅜㅜ 원 가지고싶다 흑흑 실체로 해본건 별로없지만 가진 타이틀 들 내가하는건 유어쉐입인데 나이키 하면 진짜 뒤진다 ㄷㄷ 테스트하다가 토쏠려서 끈 추억이 있어 =_=;; 첨단 운동기구이긴한데 이것도 안쓰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 여러붕 계절바뀐다 운동하즈아!!

안녕!! 스팀잇에 흔한 냥념 후추야 종종 가서 글을 읽던분 글에 뭐 이상한게 적혀있어서 봤더니 어떤 미친외큭x이 플래그를 꼽았더만?! 내용도 그냥 여행가는 에필로그같은데... 뭐여? 하고 보팅을 보니 두 외국x이 플래그를 꼽앗는데 말하는 뽐새가 너무 열받아서 댓글을 싸질렀어=_= ...-_- 이글도 다운보팅 먹겠지?ㅋㅋㅋ 와 근데 모닝형한테 보팅해달라고 구걸하고

제곧내고 내용은 의식의 흐름중 일부.txt니 귀찮으면 읽지않고 뒤로가기를 누르시오 하 진짜 애들 왜케 노잼이냐... 이거 뭐 부계정을 부계정이라 말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애들이 있질 않나.. 부계정과 1인 3역? 4역? 연기하는거 너무... 불쌍한데 걔가 내 월급만큼은 번다미?! ㅂㄷㅂㄷ 한동안 들어와서 글읽다가 절레절레하고 몇번 그냥끄게 되니까 이제 글읽기도

안녕 여러분 스티밋 아싸 후추라고해 스티밋 넘나 재미 없엇는데 스팀이랑 스달 펌핑하면서 또 새로운 애들 들어와서 뭐좀 달라지려나 하면서 기웃거려봣성 'ㅅ' 나는 10개월째 뉴비야 뉴비레벨은 스팀 스달 올라도 개이득은 아니지만 그래도 콩고물 좀 냠냠을 기대하는중 얘는 무슨 멍멍이 소리냐 하는 분들은 와서 구경하고 적응해라. 그리고 가즈아형 닉네임 클릭하면 갸

안녕하세요 스티밋엔 흔한냥념 후추입니다 간만에 리뷰를 적어봅니다 집에오니 뭐가 있더군요! 근데 귀찮아서 일어나서 봤더니 응? zzoya? zzoya?!!!! 냉큼 뜯어봤지용 출근길을 걸으며 찍은사진이라 사진이 엉망입니다 예쁜 지퍼주머니?에 들어있어요 가즈아 매니아라 가즈아 토큰보니 너무 반가웠어요!!ㅋ 예쁜 엽서도 크래프트 봉투와 함께!! 뱃찌와 메모지 둘다

요즘 분위기 너어무 안좋아서 스팀하는 재미가읍다 이거 하라는거냐 마라는거냐 내가 보팅하는데 왜 감놔라배놔라 난리냐 그리고 내가 이 바쁘신몸이 보팅한번 하는데 그사람 글을 다 읽어서 어느파인지 왜 알아야되는데? 파 나누고 노는게 넘나 웃긴거 아님?ㅋㅋ 진짜 초딩인줄! 그리고 우리 가즈아 왜 걸고넘어짐? 그러는 니들은 어지간히 교양있고 유익한거만 쓰나보지? 스달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