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여행일기를 더 쓰고싶지만 끝나버려서 뭐쓰지 하다가
취미 부자인 저의 취미중 하나인 요리에 대해 내킬때마다 하나씩 쓰면 재밌을것 같아 써봅니다 :)
취미 부자라 언제 다른거 쓸지 모르는건 함정..
한동안 팬케익에 미쳐서(?) 주말엔 팬케익을 먹어야 한다며 매주 구웠죠;;
먹다보니 단 팬케이크는 질려서(?)
이래저래 조합한 개인 팬케익 믹스도 만들어 놓고 그랬을 정도니까요=ㅅ=;;
요즘은 물려서 자주 안먹어요
첫사진은 화려한 딸기 블루베리 올린 팬케이크!
여기에 크림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집에 있는건 메이플 시럽 뿐이였어요 ㅜ
제일 좋아하는건 구운 바나나 올린건데
쫜! 멋진 사진이 있군요 ㅋㅋㅋ
가로로 반을 쪼갠 바나나에 쪼개진 면에 설탕을 한꼬집 솔솔 뿌립니다.
그리고 버터 두른팬에 바나나가 살짝 카라멜라이즈?되게 굽습니다.
(사진처럼 약간 설탕졸여진게 갈색 날 정도)
그럼 완성!
하지만 매일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먹진 않구요 ㅠㅠ
주로 이런식이지요 ㅋㅋㅋㅋ
이것도 나름.. 좀 꾸미고 찍은건 함정 ㅠㅠ
그러다가 흥이나면
(음?! 발로 그린거 아닙니다=_=... 그냥 그림을 못그리는거에요 ㅠㅜ)
언니님도 하나 그려주고 ㅎㅎㅎ
아주 어릴때 괜히 팬케익 먹으면 근사한 기분이 든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ㅎ
그래서 근사한 기분이라도 느끼려고 주말이되면 자주 해먹던건데
이번주 주말에 팬케익 한번 오랜만에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
이글을 어제 저녁에 쓴건데 ㅜㅜ 피로도로 못올리고 이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