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주말에 종일 집에만 있다가 봄도 오고 날씨도 좋고 해서 신륵사 강 옆으로 캠핑겸 삼겹살을 구워 먹으러 갔습니다.
집에서 12시 30 정도에 출발해 2시 30분 정도 도착 했는데요. 캠핑을 즐기러 온 가족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강가 주변으로는 차를 댈 곳이 없어 그 위에 공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늦게 왔음에도 나름 괜찮은 자리라 만족하며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밖에서 먹으니 기름 튈 걱정도 없고 더 맛있고 많이 먹게 되는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사회적 거리를 둬야 하는 이 때 캠핑으로 답답함을 이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