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모두 비슷할겁니다. 육아맘이나 육아대디들 모두 같은 상황일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퇴근 후 평일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시간이 어쩔수없이 적다는것을요... 저 또한 평일에는 길어야 3시간 남짓 되는 시간 갖더라고요. 어제 회사에서 직장동료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동료1 : 퇴근 후 아이보는 3-4시간이 너무 힘드네요...
나 : 아직 아이가 어려서 아마 더 힘든것 같아보이는데요?
동료1 : 퇴근 하고나서 아내가 나만 기다리더라고요. 퇴근후에는 온전히 다 내가 봐야해서 그게 힘드네요.
동료2 : 아이랑 노는게 사실 쉬운건 아니죠.
나 : (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어제 있었던 얘기인데 낮에는 일을하고 퇴근하고는 아이와 노는 시간이 그 시절에는 힘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면 지금 고민하고 있는 동료가 부럽기만 하기도 하더라고요.
육아관련된 책은 잘 읽지 못하지만 인터넷 등등에서 글들을 살펴봅니다.
그곳에 보면 아이와 놀아주는데 아빠가 몸으로 놀아줘라 스킨쉽을 자주해라 이런 얘기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짧은시간 아이와 함께 보내는 동안 최대한 몸을 쓰면서 아이와 놀아주려고 합니다. 아빠역할이 처음이라 어렵고 이게 맞는건지 가끔 의문이 들지만...
그래서 때로는 더 어렵지만... 아마 내가 하고 있는게 나쁘지는 않다라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일관성있게 해주려고 합니다. 아침부터 이런저런 얘기 두서없이 적어서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지만.....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