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전 어김없이 깨톡이 오네요 ㅎㅎ
와이프 : 저녁 어떻게 하지?
jaytop : 뭐 있는거 먹거나 힘들면 시켜먹지
와이프 : 음...
jaytop : 왜? 시켜먹어도 상관없어 ^^
와이프 : 초복인데 삼계탕 먹을까??
(2-3분동안의 내적 갈등....)
사실 지금까지 직장다니면서 항상 초복에는 점심에 삼계탕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내는 몰랐던 걸까요?...ㅎ;;;)
오늘도 삼계탕을 먹었지요^^ 그런데... 와이프가 결혼해서 처음 삼계탕을 해보려고 하는 듯한데...
그리고 삼계탕도 먹고 싶어 하는 눈치였기에...
저는 오늘 저녁도 삼계탕 먹으로 집으로 간답니다!!
잘한거겠죠??? ㅎ 점심에는 삼계탕 안먹은걸로 해야겠죠?ㅎㅎ
무슨 회사가 초복인데 삼계죽도 안나오네!!! 이래야 사랑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