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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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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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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ziwon.com/?page_id=4342&uid=3927&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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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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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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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리뷰] <피아니스트를 쏴라>
마지막 총격씬은 인상적이다. 샤를리는 두번째 여인과 형들이 총에 맞아 죽은 뒤 피도와 단둘이 살아남아서 선술집으로 돌아온다. 슬픔도 감각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메말라버린 듯 피아노를 치고 있는 샤를리의 비어있는 눈이 이 영화의 화룡점정이다. 결말에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것은 트뤼포 영화가 인물들을 상식선에서 묘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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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Abstract] François Truffaut has revolutionized the French film
François Truffaut has revolutionized the French film during 1958~1963 with film criticism magazine『Cahiers du cinéma』. He argued that the traditional film was covering the view of the public and th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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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bon
catherine
7y
[번역] 아날로그의 죽음과 재부상
아날로그의 죽음과 재부상 디지털에 의한 아날로그 기술의 전위의 결과는 더 자세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셀룰로이드는 생의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불안정한 토대들이었다. 아카데믹은 실천에 기반한 역사주의, 토마스 앨세서가 가장 활력넘치게 이론화했던 매체 고고학에 참여하는 깁슨과 리코더 같은 예술가들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는 맥락도 제공해왔다. 스테판 드롬은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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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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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알라딘>
재미있다고 해서 보러 갔다. 디지털 특수효과가 적절히 사용 됐고 아랍식 건물이나,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풍경들이 이국적 느낌을 주었다. 누구든 자기 자신에게 당당하면 꿈을 이루게 된다는 미국 할리우드식 교훈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주인공이 아랍인들이었기 때문일까? 영화는 잘 만들었다.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화려한 특수효과 뒤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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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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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타블로
프랑스어로 ‘타블로(tableau)’는 일반적으로 판에 그려진 회화를 지칭하는 용어다. 형식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기 이전에 시대에 영화는 타블로 형식으로 사회, 문화적 사건을 기록하거나 마술과도 같은 트릭을 보여주는 환영을 나타냈다. 이 경우 타블로 속에서 단일하고 강력한 액션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적으로 제시가 되었다. 타블로 하나가 작은 에피소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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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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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 이미지
들뢰즈 시간-이미지를 디지털 영화 스펙터클과 연결시킨 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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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faut
7y
[논문] 트뤼포의 초기 영화에 나타는 작가적 스타일
<400번의 구타>의 성공 이후 만든 <피아니스트를 쏴라>가 실패하자 트뤼포는 히틀러 영화를 만들 수 없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픽션 영화를 만드는 것은 이 복잡한 현실에 당면한 이들의 이유를 찾아내는 것을 뜻한다.” 이 영화를 만들 당시에 인물의 세세한 면면을 보여 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샤를 아즈나불이 연기하는 샤를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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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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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 <사슴벌레 여자> 2
기억의 물질화- 이식된 기억이 자아에 미치는 영향 기억 이식을 통해 이성호의 정체된 삶에 변화가 나타난다. 소설에서 기억의 이식은 부정적이기 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서하숙에 따르면 기억을 이식받았다 해서 전적으로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기억을 쉽게 잃어버리기 때문에 기억 이식에 대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자신을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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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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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카이에 뒤 시네마와 작가주의 이론 강좌에 초대합니다
[영화미학] 작가영화의 미학, 창조와 저항의 리얼리즘 (토 2:30, 강사 장미화) 작성자다중지성의정원작성일2019-06-03 15:26조회60 [영화미학] 작가영화의 미학, 창조와 저항의 리얼리즘 (강사 장미화) 강사 장미화 개강 2019년 7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작가로서 영화감독은 자신의 스타일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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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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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평] <사슴벌레 여자>1
소설에서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났던 장소는 기억과 분리할 수 없는 관계성을 맺는다. 이 소설에서 특정 장소들에 대한 기억을 상기하도록 해주는 단서들은 이성호가 서하숙을 만난 이후에 새로운 기억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불시에 떠오르게 된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시청 역 지하철역에 쓰러져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눈을 뜬 후 처음으로 본 것은 벤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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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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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당신과 함께 한 순간들>
마조리는 세상을 떠난 남편의 사십 세 때의 외양을 한 월터 프라임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맘 내키는 대로 이야기한다. 프라임은 컴퓨터 체제로 운영되는데 2차원이지만 3차원으로 보이는 홀로그램 이미지의 신체, 인공지능의 뇌로 만들어졌다. 프라임은 하드 디스크 메모리에 마조리의 말을 기록해두고 다음 대화에서 이를 근거로 해서 적절하게 반응한다. 컴퓨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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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해피 아워>(2015)
하마구치 류스케는 영화로 세상을 보는 감독같다. <해피 아워>는 극영화나 다큐멘터리 형식에 식상한 관객에게 적절히 소구하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사람들의 표정은 배우의 연기가 아니라 실제 그대로 같다는 인상을 준다. 네 명의 친구들이 서로에게 의지해 살아가는 동안 그녀들 각자의 시간들이 흘러가는 것도 보여준다. 이 영화의 내러티브 시간은 분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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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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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블레이드 러너 2049>
인간의 유한성에 대해서 복제인간 케이가 무한한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가 인간처럼 시간성을 갖는다는 사실은 기억이라는 과거 시간에 대해 근본적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한다. 케이는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빠져 든다. 실제 유년기 기억이 자신에게는 결코 존재할 수가 없다고 그는 단단히 믿고 있다. 그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그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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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국문학회 상반기 전국 학술대회에 참가합니다.
학술대회 상반기 마지막 참여입니다. 이번에는 부산입니다. 13:50분에 발표합니다. 한국문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6월 15일(토)에 2019년 한국문학회 상반기 전국학술발표대회가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하반기 전국학술발표대회의 기획 주제는 <한국문학과 삶의 양식(4) - 한국문학과 질병>입니다. ■ 일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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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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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5월 24일 <문학과 영상학회>에서 <아녜스 바르다 영화의 디지털적 특성: 촉각성, 상호작용성>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아녜스 바르다 영화에 대한 논문을 쓰려고 준비하게 됐습니다.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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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프랑스 작가주의 이론/까이에 뒤 시네마, 실천하는 이론 1
프랑스 작가주의와 관련된 번역문을 올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월간지《카이에 뒤 시네마》는 로 뒤꺄(Lo Duca)와 자끄 도미올-발크로즈(Jacques Domiol -Valcroze)에 의해 1951년 4월부터 출간됐으며 앙드레 바쟁(André Bazin)은 2호부터 참여했다. ‘작가 정책 (Politique des auteur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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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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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칸느로 귀환
칸느로 귀환 스테판 들롬 페스티벌들이 이어지고 서로 비슷하지 않다. 지난 해 공식적인 선택이 행복하지 않은 결정들로 우리를 실망시켰기 때문에 그만큼 이상했었다. 올해 경쟁은 제대로 노선을 취했다. 편집진은 만장일치로 두 개의 황금 종려상을 택했다. 그것의 양상들 아래 일종의 야수적인 유연성으로 한 장르에서 다른 장르로 웃음에서 섬뜩함으로 이상한 종류로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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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나의 랑데부>
<안나의 랑데부> 샹탈 아케르망 오랫만에 예전에 보았던 <안나의 랑데부>를 다시 보았다. 당시에 아케르망은 살아 있었지만 지금은 세상에 없다는 차이가 있을 뿐... 영화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았다. 아니 다르지 않아 보였다. 아케르망의 영화에 대한 책을 쓰겠다고 생각한 것은 2010년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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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사코>
하마구치 류스케의 <해피 아워>와 <아사코>를 보았다. 두 편을 번갈아 가며 보았는데 다큐멘터리적기법으로 만든 <해피 아워>와 달리 <아사코>는 내러티브 구성이 너무나 극영화적이었다. 지적인 면으로 치자면 단연 <해피 아워>겠지만...<아사코> 역시 의외의 반전이 흥미로운 데가 있었다. 전체 이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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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피어스> VR Film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런 애러노프스키 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들이 만든 360도 VR 영화를 감상했다. 헤드 마운티드 캡 장비를 착용하고 두 개의 게임 버튼을 들고 몸을 움직여가며 보았다. 한정되긴 했지만 비매개 스크린을 상대로 인터랙션하는 것도 재미가 있었다. 화성, 태양 위에서 얼굴을 넣고 안을 내려다볼 때는 스릴감마저 느꼈다. 예상치 못한 신비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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