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동 놋그릇과 항아리

ioll(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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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스트레스와 피곤으로 인한 급체 등으로 속이 많이 좋지 않아서인지 지난주 갔던 이곳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마침 비오는 수요일 때 맞춰 갔던 '놋그릇과 항아리'

주소 : 대구 남구 중앙대로51길 105-1

늦게 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늘 웨이팅이 있습니다. 바로 대명동 계대 근처 가성비 갑의 비오면 생각나는 그집! 두부김치와 전이 일품인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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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그릇 사이즈가 다 이렇습니다. 테이블을 꽉채웁니다. 정말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두부 김치를 먹으면서 한잔 마시면 그 맛에 반한다는 바나나 막걸리, 그리고 한때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밤 막걸리를 함께 먹으니 정말 좋더군요^^

비오는 날 빠질 수 없는 전, 그래서 주문한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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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사이즈의 그릇입니다. 지금까지 본 파전 중 가장 크고 두꺼운 녀석입니다. 맛도 빠지지 않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마무리로 전골을 먹었습니다. 이때쯤엔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사진도 없네요. 전골도 고기, 라면사리 등 매우 조합이 훌륭하였습니다. 우리가 있는 동안 수많은 팀들이 들어왔다 자리가 없어 다시 돌아나가곤 했습니다. 비오는 날 막걸리와 전, 정말 환상의 조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새로 생긴 '신술'로 2차를 갔습니다. 새로 오픈한지 1주일밖에 안된 그런 곳이었습니다. 놋그릇보다 분위기는 훨씬 깔끄맛고 세련된 곳입니다. 맥주, 이자카야 분위기죠.

배가 너무 불러 간단한 것을 시켰습니다. 연어 사시미, 소고기 숙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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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등장하는 연어 사시미는 비주얼도 장난아니네요^^
여러명이 왔다고 서비스로 생선구이도 나와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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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서비스였습니다. 메뉴에도 없는 것을 오픈 1주일밖에 안되었다고 특별히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명동은 아직도 먹거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대구 대명동 놋그릇과 항아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