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보면 신혼 때 생각이 정말 많이 난다.(물론 지금도 신혼이지만!) 이 책을 부부가 본다면 공감돼서 많이 웃을거 같고, 연인이라면 이 달달한 상황들에 어서 빨리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이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술술 넘어가지만 한 컷의 장면에서도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 그런 책이다.
많은 장면이 나의 신혼 생활과 닮았다. 어쩌면 모두의 신혼은 다 이렇게 행복할 것이다. 일부러 천천히 하루에 몇장씩만 보면서 행복했던 그 날들을 떠올려 봐야겠다.
지금 옆에 있는 연인에 대한 소중함, 지금껏 쌓아온 많은 추억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