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리뷰] Love and Other Drugs (2010)

imrahelk(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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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 Murdock: I'm gonna need you more than you need me.
Jamie Randall: That's okay.

매기 : 난 니가 필요할꺼야 네가 날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제이미 :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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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 -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때문에 봤다가
너무 야해서 놀랬고..( 분위기와 다르게 19세 관람가 입니다....)
또 너무 슬퍼서 놀랬던 영화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어떤 상황까지 또 언제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
100%작업 성공남, 제약회사 영업사원 제이미(제이크 질렌할) 는 어느날 운명처럼 매기 (앤 헤서웨이)에게 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에게 진행되고 있는 루게릭병 때문에 그에게 끌리면서 또 한편으로는 밀어내려고 합니다.

결국 다른 연인들 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순간순간 찾아오는 그녀의 병이 그들을 힘들게 만들지요.
병을 치료해보려고 노력도 하지만 결국 그들은 헤어지게 됩니다.

결국 사랑을 깨달은 제이미를 그녀를 붙잡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난 니가 필요할꺼야 네가 날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그리고 그것이 둘사이에 공평하지 않은 일임을 울면서 말하게 되지요.
정도를 셀 수 없는 사랑에 그녀가 불공평을 이야기 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영화(이지만) 같은 이 이야기는 실제 제약회사 직원으로 일했던 Jamie Reidy의
논픽션책 HARD SELL: The Evolution of a Viagra Salesman을 바탕으로 재구성 되었다고 합니다.

장르가 에로틱 로맨스 코메디 드라마 이므로, 보내는 내내 여러감정을 느낄수 있는 영화
러브앤드럭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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