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돌아온 레체루 입니다. 한번 꽂히면 질릴때 까지 하는게 취미인 1인 으로서 요즘 꽂혀서 엄청 무한 반복 하고 있는 노래 하나 놓고 갑니다. 이 노래 너무 좋다고 말하고 싶어서 포스팅 하는거 안비밀.. 전 1시간 짜리를 선호 하지만 무한 반복을 싫어하실 까봐 고퀄로 가지고 왔습니다. 이어폰과 함께 하세요!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아침저녁 선선하니 가을이 오려나보다. 가을 짱 좋아:) 하는거 없는거 같은데 시간은 참 빨리 가는거 같다. 벌써 올해도 다섯손가락에 꼽을 만큼의 달이 남아써ㅜㅠ 그리고 또 나이먹방하겠지.. 오늘부터 가을 장마가 시작되면서 실외배변 거뭉씨와 날씨와의 눈치싸움 시이작ㅜㅠ 6572 Walking
친구가 힐링 게임이라며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라는 어플을 추천해 주었다. 터치로 레벨업 하며 가끔 고양이 밥도 주고 숨박꼭질도 하며 레벨업 혹은 멸치와 하트를 벌어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되는데.. 별거 아닌데 너무 귀엽다...ㅜㅠ 생각해보니 난 무늬 없는 흰색 아메리칸 숏헤어를 키웠었는데 지금은 무늬 없는 검정색 푸들을 키우고 있다ㅋㅋ 둘다 ‘내가 키워야지!’가
벼르고 벼르던 양파 짱아치 완ㅋ성ㅋ 어제 몰아서 다 하려고 했는데 창고에서 간장을 못찾아가지고ㅜㅠ 늦게 끓여놓은거 밤새 식히고 아침에서야 완성 했다! 항상 간장 끓일때 감잎 넣어서 맛나게 해먹었는데 이제 감잎도 음슴ㅜㅠ 잊을만 하면 만들어서 자꾸 만들때 마다 레시피를 검색한다. 나의 요리의 8할은 네이버..ㅎㅎ 이번엔 양파 짱아치랑 같이 청양고추 짱아치도 하고
GS칼텍스 윤동주 별헤는밤체를 사용하여 영화 포스터 타이틀을 이미지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첼킴 입니다:) 오늘 광복절으로 저의 최애영화 '동주'를 소개합니다. 당시의 시대상 + 개인의 고뇌를 대변해주듯 영화는 흑백영화로 진행됩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보다보면 흑백이라 느끼지 못한정도로 엄청 빠져 들어 봤습니다. 특히 영화 중간중간 주인공 윤동주역의
날씨 무어야. 세상에 마상에. 저녁에 집에 와서 거뭉이 산책시키구 씻고 나오는데 비가 엄청 왔다. 나이스 타이밍:) 오늘 남편 탄신일이라서 노래해줬는데 시끄럽다고 해서 마상ㅠㅜ 짜증나서 짜증나라고 볼때마다 생일 축하해. 다급하게 불러서 생일축하해 해줬더니 좋아하네;; 그리고 미역국 대신 미역 오이냉국 해줬다. 내 센스 칭찬해! 사진은 간식을 기다리는 세상최고
며칠째 파워 끕끕의 날씨가 계속 되고 있드아!!!!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동남아 날씨였지ㅠㅜ 에어콘 밑에 있는게 세상천국인 요즘! 전주 여행기 올려야 하는데 벌써 일주일이 되어 부렀다. 당일치기 (정확히는 5시간) 인데 포스팅 하나 하기 너무 구찬.. 여름 하면 이 노래 이지! 원곡도 좋지만 청량한 느낌의 서연의 리메이크 버전도 조으다. 7464 Walking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Gs 칼텍스 에서 독립 운동사 손글씨 서체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 하고 있습니다! 손글씨st를 좋아하는 저로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글씨체로 예쁜 이미지 만드세요:) 글씨체를 다운받아 윈도우 기준 (혹은 제 서피스 기준)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에 파일을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고등학교때 친구들 6명 + 나 총 7명이 전주로 출동!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내리자 마자 동남아의 날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전주에 도to the 착! (이날 폭염주의보 + 갑작스러운 비^^..) 내리자 마자 가지고 다니기에 불필요한 짐을 맡기고 택시를 타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엄청엄청 해가 떠거운
며칠전인데도 엄청 지난거 같이 느껴지는 요즘. 주말에 전주 다녀온지 몇일 안됐는데 친구들은 벌써 오래전 일인냥 그 짧은 여행을 추억하는게 신기하다. 매년 미리 예매해둔 비행기표를 보며 열심히 살았는데 올해는 다 간듯 싶당. 슬푸네.. 아침에 비가 한바탕 내린덕에 오늘을 덥지 않게 보낸거 같다. 옥시시 삶아야 대는데 구차난.... 예에전에 보아 일본 활동시 듣고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전 고전 소설중 오만과 편견을 재밋게 읽었는데요. 어느날 서점에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이라는 책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 책 표지에도 좀비그림이 있어서 으으 뭐지 했었는데 말이죠. 한동안 있고 있다가 오만과 편견을 너무 재밋게 봤어서 영화 정보 찾다가 이 말도 안되는 좀비소설이 영화화가 된것을 보았습니다..ㅋ..
고등학교 친구들과 당일 치기 전주 여행을 다녀왔다:)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으로 같이 간 여행이어서 서로 얼마나 들떴는지 모르겠다. 엄청 짧은 일정 이었지만 (기차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은거 같음ㅋㅋ) 그래도 알차고 잼잼!!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 머리끈은 성공적!! 9199 Walking
비오고 해뜨고의 반복 = 습하고 덥고.. 시원한 계곡물에 두 발 담그고 수박먹고 싶은 날씨인거 같다. 집을 나설때 하늘이 우중충 하면 우산을 가지고 나가야 하나 이백번 고민하는데 오늘은 안가지고 나가기로 결정했고 다행히 눈치 싸움 성공!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D 7014 Walking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이번 주말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전주에 놀러가게 되었어요! 그동안 한달에 얼마씩 야금야금 모으면서 '우리 언제 놀러가?' 하던 찰나 시간을 맞추고 맞춰 드디어 전주 당일 치기를 가게 되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날씨가 날씨여서 (아마도 폭염주의보 예상...) 한복 투어 기각! 7명이니 각각 하나씩 색을 맞춰서 무지개 색으로 맞춰입자! 도
며칠동안 비가 오더니 날씨가 습습후후 미니 선풍기 맨날 충전 못함 or 가방에서 혼자 켜져서 방전의 문제로 부채를 들고 다니는중. 2년전에 아는언니가 하나씩 선물해준 낢이야기 부채인데 저번에 다시 만났을때 다 들고 와서 엄청 웃었었닼ㅋㅋ 더위를 안타던 시절이 있었어서 제일 좋아하던 계절은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취소^^.. 빨리 걷기 좋은 날씨가 왔으면 좋겠다:)
줄거리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는 전뇌 안경이 개발된, 2025~6년으로 추정되는 근미래의 다이고쿠 시라는 도시가 배경으로, 이곳으로 전학온 오코노기 유코와 아마사와 유코 이름이 같은(하지만 한자는 다른)두 아이를 중심으로 미치코라는 도시전설에 관련된 전뇌 세계의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 이야기이다.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애니메이션은
실외배변만 하는 거뭉이 때문에 하루에 최소 두번은 나가줘야 되서 비오는 하늘과 눈치게임중.. 날은 더운데 비도 오고 그래서 끕끕 + 더웡 콤보로 하루에 샤워를 몇번이나 하는지 모루겠다ㅠㅜㅠㅠ 오늘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를 하나 찾아서 공유! 원래 비오는 날은 Norah Jones의 Cold, Cold Heart이지만 오늘은 덜 우울한걸로ㅎㅎ 굿밤되시옵소서:)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오늘은 인생영화 재밋는 영화가 추천보다는 노잼(보다는 황당에 가까운)영화를 추천합니다. 제목은 A Day Without A Mexican 네이버 영화에는 한글로 '멕시코인이 사라진 날'로 되어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영화의 내용도 어느날 갑자기 미국에서 멕시칸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격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사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