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7일 암호화폐 뉴스 모둠, "암호화폐, 2년 안에 주요 결제 수단될 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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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02/15 16:00 ~ 02/27 17:00)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_20180227.jpg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비트코인 시세현재 1,188만 원
24h 시세 변동폭저가 약 1,091만원, 고가 약 1,188만원
24h 프리미엄(웃돈)최저 4.03%, 최고 7.38%
BTC 현재 발행량16,889,050
BTC 보유 현황0.07% 지갑이 61.65% 소유
BTC 24h 거래량519,071.76 BTC
일본 57.08%(▼) 미국 23.74%(▲) 한국 10.84(▲)
BTC 트랜잭션(02.26) 186,478(▲)
BTC 노드 수11,289(▲13)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어제 19시경을 기해서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하기 시작하여 금일 1,150 만 원과 1,180만 원 사이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7~10% 였던 김프가 4%까지 떨어졌습니다.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기업, 써클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플로닉스를 인수하면서 떨어지고 있던 비트코인을 일으켜 세운 것 같네요. 전세계 대부분의 비트코인 시세가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일본 거래량이 줄고, 미국과 한국 거래량이 소폭 늘었습니다.

2018년 02월 27일(화) 암호화폐 뉴스 모둠

📂 전망


01. EU 가상화폐 규제 시사...“블록체인 혁신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규제” - 키뉴스 | 정명섭 기자

  • <요약>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암호화폐, 기회와 위험'이라는 주제로 회의를 개최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암호화폐의 위험성이 나타났는데도 전세계적인 공동 대응이 없다면서 국제적 합의가 없다면 EU가 단독으로라도 암호화폐에 대해 규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산업을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적 기술임을 인정하며, 이를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규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또, EU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02. 가상화폐, 2년 안에 주요 결제 수단될 것 - 코인리더스 | 김진범 기자

  • <요약> 영국의 카드기 공급업체, '페이먼트센스(www.paymentsense.co.uk)'가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5%의 응답자가 2년 내 암호화폐가 유효하고, 일반적인 결제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1년 이내라고 답한 낙관적인 응답자도 21%에 달했다.

  • 반면 응답자 중 25%는 암호화 자산이 상품과 서비스를 위한 주요 결제 수단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03. 암호화폐 위험 경고한 블랙록…"모든 돈 잃어도 될 사람만 투자해야"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 <요약> '리처드 터닐 블랙록' 글로벌 수석 투자전략가는 앞으로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암호화폐가 잠재적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너무 크고, 규제도 부족한 현 시점에서는 투자한 돈을 모두 잃고도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 정도만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 해외 동향


04. 일본, 가상화폐 발행 통한 기업 자금조달 규제 검토 - 연합뉴스 | 김병규 특파원

  • <요약> 일본 금융청은 부적절한 ICO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거래소


05. 일본서 비트코인 21억개 0엔에 매도 '해프닝' - 한국경제 | 윤희은 기자

  • <요약>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는 16일 시스템 오류로 비트코인 21억 개(있을 수 없는)를 0엔에 매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7명의 회원이 이를 발견해 비트코인을 사들였는데, 6명의 거래는 취소되고 남은 1명은 현재 협의 중이라고 함.

  • 암호화폐 전문가는 "그동안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가 보유한 물량 이상의 암호화폐를 매물로 등록하거나, 스스로 암호화폐를 매입해 시세를 조종한다는 논란에 휩싸여왔다"며 "자이프 사건은 이 의혹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함.

06. 골드만삭스 투자사 '서클', 대표 암호화폐거래소 폴로닉스 인수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 <요약> 골드만삭스(월가 투자은행)가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 '서클(Circle,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상에서 P2P 지급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를 4억 달러(원화 약 4,290억 원)에 인수했다.

  • 서클 공동창업자인 '션 네빌'과 '제레미 알레어'는 서클 블로그를 통해 폴로닉스에서 모든 종류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전함.

📂 국내 동향


07. 국무조정실장 "암호화폐 제도권화, 아직 정부 내 이견" - 아이뉴스24 | 채송무 기자

  • <요약>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암호화폐의 제도권 흡수에 대해 여전히 정부 내에 여러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08. "거래소 규제 강화하되 암호화폐는 제도화해야" - 테크M |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미래금융연구센터장

  • <이전 기사에 대한 보충> 암호화폐를 둘러싼 각 부처 입장이 잘 정리되어 있어 참조함.
  1. 금융위원회 : 암호화폐는 화폐로 볼 수 없으므로 금융당국 소관 아니며 유사수신행위 및 불법거래에 대해서만 관여.
  2. 금융감독원 : 불법행위 발견 시에만 경찰, 검찰에 수사 요청해 대응.
    하지만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쥐어주고는 금융당국 눈치를 보게끔 만들어 버려 현재 은행권은 실명인증 가상계좌 신규발급을 자제하고 있음.
  3. 공정거래위원회 : 암호화폐는 통신판매사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규제 근거 없어.
  4. 행정안전부 :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문제만 담당.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해킹 등 사이버 침해 문제만 대응.
  6. <추가> 기재부, 국세청 : 암호화폐 과세 기준 마련 추진 중.
  7. <추가> 법무부 : 암호화폐는 화폐나 금융상품이 아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거래소 폐쇄에 대해서는 2월 14일 청와대가 '가상화폐 규제' 관련 국민청원에 대해 '기습' 답변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 금지 문제는 여러 가능성 중의 하나이지, 현재 정부가 가장 비중있게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2월 6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이낙연 총리가 말한 얘기를 반복함.

주의별 💬
간략히 말씀드리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지안카를로 의장이 공청회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램프에서 벗어난 지니(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다시 램프 속으로 넣을 수가 없습니다.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면 거래소 폐쇄는 당국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과세'는 시간 문제입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또는 얼토당토하게 세금을 매길 수 있으니 '6월'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6월에 뭐가 있는지 아시죠~ 하핫. 가장 시급한 것은 손상된 블록체인 생태계 회복입니다. 네, 작년 9월에 전면 금지된 'ICO의 허용'이 남아있습니다. 마침 ICO 금지로 발생한 부작용을 잘 정리한 기사들이 있어 아래에 첨부합니다.

09. 국내서는 금지된 ICO, 블록체인 스타트업들 "허용하라" - 사시저널e | 박현영 기자

  • <요약>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ICO가 필수적이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연계된 만큼 블록체인 신생 기업들에겐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조달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10. 세계는 ICO 열풍인데…한국 전면금지 언제까지? - 머니투데이 | 남궁민 기자

  • <요약> 국내 ICO 전면금지 조치로 인한 부작용. 1) 블록체인 기술 기반 신생 기업의 자금 조달 창구 막혀 2) ICO를 통해 신기술 구현 기회 놓쳐 3) ICO를 하려는 국내 기업들 해외로 발길 돌려.

주의별 💬
그렇다고 무작정 ICO 허용해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일전에도 소개해 드렸던 스위스 ICO 가이드라인처럼 ICO 규제는 블록체인 산업 진흥의 목적을 가져야 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이런 얘기는 업계와 업계를 대변하는 협회가 해야 되는 말인 것 같은데요. 업계는 기술 개발하기도 바쁜지 조용하고요. 아래 첨부한 협회장 인터뷰를 보시면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업계 대변보다는 협회를 신용평가사처럼 만들어서 돈벌 궁리를 하는 동상이몽(同床異夢) 중인 것 같네요.

11. 인터뷰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 주간조선 | 김대현 기자

  • <요약> 주식처럼 암호화폐 지수를 만들 계획인가? "그렇다. 암호화폐는 지금 주식처럼 금융자산의 성격을 띠고 있다. 암호화폐를 발행한 기업의 매출이나 손익, 대표이사의 경영능력 등을 투자자에게 보여줘야 한다."

📂 기타


12. 애플 공동창업자, 7000만원 '비트코인 사기' 당했다 - 머니투데이 | 강기준 기자

  • <요약>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비트코인 개당 1만200달러(약 1091만원)에 7개를 팔았는데, 매수자의 결제카드가 도난당한 카드였다고 함. 결국 워즈니악은 약 7만1400달러(약 7640만원)를 잃은 셈.

📝 이상으로 암호화폐 뉴스 모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해왔던 생각인데요. '규제'라는 단어가 예전에는 부정적으로만 보였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긍정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종종 뉴스 기사들이 자극적으로 나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기사 내용과 제목이 일치하되는 기사를 채택하고 있는데요. 긍정적인 뉴스든 부정적인 뉴스든 꼭 내용을 직접 살펴보시고,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금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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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암호화폐 뉴스 모둠, "암호화폐, 2년 안에 주요 결제 수단될 것" 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