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08년 10월31일,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이름의 사람이 암호 전문가들의 메일링 리스트에 9쪽짜리 문서를 공개했다. 10년이 지났지만 평가는 여전히 극과 극을 달린다. "다단계 사기"(유럽중앙은행), "제대로 된 쥐약"(워런 버핏)이란 비판이 있는가 하면, "장래성 있다"(벤 버냉키 전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금보다 낫다"(노벨경제학상 수상 폴 크루그먼)는 낙관도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논란과 달리 그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가능성은 보다 널리 인정받는 편이다. 골드만삭스, 제피(JP)모건 같은 거대 투자은행이 블록체인을 공들여 연구하는 것은 상징적이다.
<요약> 현지시각 29일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인 '조셉 루빈'은 CNBC에 출연해 암호화폐 가격의 거품 붕괴가 있었지만 펀더멘털(fundamentals)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암호화폐는 붕괴되지 않을 것(Digital currencies (Crypto) aren’t on the edge of a collapse)"이라고 밝혔다.
신생 생태계에서 투기적 관심의 쇠퇴가 진정한 지지자들을 괴롭히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암호화폐 공간에 프로젝트, 사람, 기업가, 개발자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약> 현지시각 2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스틴 베넘 CFTC(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8국제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 연례회의에서 금융 기술 규제에는 개방성이 필요하며 기술 진보를 막는 규제자가 되고 싶지 않다며 여러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분산원장기술을 강조했다.
<요약> 현지시각 24일 공개된 IRS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점점 많이 대중에 알려지고 있지만 세금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IRS(미국 국세청)가 공지 2014-21을 공개하면서 암호화폐를 미국 연방 과세 목적의 재산으로 다룰 것을 밝혔지만, 많은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는 여전히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한 다른 종류의 세금에 대해 질문이 많다고 IRS 자문위원회는 밝혔다.
<요약> 현지시각 28일 현지 국영 언론인 '우크린폼'에 따르면 경제개발·무역부는 가상통화(virtual currency)와 가상자산(virtual assets), ICO, 토큰공개(ITO), 암호화폐 채굴(mining),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등 주요 암호화폐 관련 활동의 법적 정의를 확립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크린폼은 이같은 작업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2021년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약> 현지시각 28일 중국언론 '취동즈자(驱动之家)'에 따르면 중국 선전중재위원회(深圳国际仲裁院, 深圳仲裁委员会)는 최근 중국의 메신저인 웨이신(위챗)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중재 사례를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이 법정화폐가 아니더라도 재산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중재원은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는 아니지만 재산으로서 법적 보호를 받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비트코인은 재산의 속성을 갖고, 지배와 통제를 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가치가 있으며, 당사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약> 현지시각 29일 캐나다 앨버타주(州)에 본사를 둔 중소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메이플체인지'는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지급할 자산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버그로 인해 몇몇 사람이 거래소내 모든 자산을 빼내갔다며 현재 이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해킹 사태로 메이플체인지는모든 고객들의 자산 913 BTC(한화 66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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