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7.10.24)
<요약> 지난 2013년 출범한 이래 암호화폐 시장 관련 데이터를 가장 자세하고 방대하게 모아 제공하는 업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최근 웹사이트에 등재된 암호화폐 종류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천 번째 암호화폐가 등재된 것은 지난 3일의 일이고, 그 뒤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암호화폐가 목록에 오르면서 코인마켓캡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종류는 벌써 2,112개로 더 늘어난 상태다. 현재 코인마켓캡에는 연평균 422개의 암호화폐가 새롭게 등재되고 있다. 주 단위로 환산하면 매주 8개의 신규 화폐가 목록에 오르는 셈이다.
코인마켓캡의 설립자 '브랜든 체즈'는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욕구는 높은 반면 시장에 투자할 만한 자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암호화폐 및 관련 기술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증가세는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분명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약>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1월 가상화폐거래 실명제 실시 이후, '벌집계좌'를 사용하는 취급업소의 월별 거래량은 2월 4조5997억원에서 8월 7조5238억원으로 무려 2조9241억원 증가했다.
통계에 잡힌 벌집계좌 취급업소는 6개 불과하다. 국내 취급업소가 약 150곳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실제 벌집계좌를 통한 취급업소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실명계좌’를 사용하는 취급업소의 거래량은 지난 2월 103조5939억원에서 8월13조 3285억원으로 급감했다.
벌집계좌란 법인계좌 아래 수많은 개인계좌를 두는 것을 말한다. 벌집계좌는 실명계좌가 아니기 때문에 거래자 수가 증가하면 자금 출처를 명확히 구분할 수 없고,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요약> 25일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암호화폐 특구' 현황에 대해 원희룡 제주지사의 보고를 받았습니다.
산자중기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제주의 특구 지정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요약> 25일 후생노동성이 '임금은 통화로 노동자에게 직접 전액 지급한다'는 노동기준법을 연내 개정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근로자에게 현금을 직접 전달하거나 계좌 이체를 통해 지급하는 방식만이 인정돼 왔으나 앞으로는 현금과 전자화폐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임금 지급을 위한 전자화폐는 언제든 수수료 없이 현금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만 허용할 예정이다. 또 가격 변동성이 워낙 큰 가상화폐 등은 고려치 않기로 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요약> 현지시각 25일 코인베스트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디지털 골드’ 코인을 출시하려는 로열민트의 계획이 영국 정부의 평판(reputation)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제지됐다고 전했다.
로열민트의 계획은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을 관리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로열민트골드(Royal Mint Gold, RMC)라는 토큰을 상장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CME가 파트너십을 철회하자 로열민트는 다른 거래소와 제휴를 모색했고, 이를 영국 재무부가 가로막았다.
코인베스트는 영국 정부가 발행하는 금 기반 암호화폐 출시에 대한 꿈은 사라졌지만 금으로 된 암호화폐에 대한 아이디어는 수많은 ICO가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려고 하기 때문에 조만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요약> 현지시각 24일 독일 베를린 고등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소송 건에 대하여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금융 상품이 아니며, 금융 당국의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CCN이 보도했다.
독일 법원의 이러한 판결에 따라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한 유럽 각국의 관련 정책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요약> 현지시각 2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글로벌통화위원회(ASIC)가 글로벌테크익스체인지(GTE)가 진행중인 5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금모집(ICO)을 중단시키고 관련 홈페이지를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호주 금융당국이 왜 GTE의 ICO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는지에 대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호주의 스타트업인 글로벌테크익스체인지(GTE)는 올여름부터 교육을 기반으로 한 거래 및 교환 플랫폼 개발을 위한 ICO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약 5000만달러(약 568억5000만원)의 자금을 모았다. 그러나 호주 당국의 중단조치로 GTE는 이 투자금을 모두 반환할 예정이다.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10월 26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