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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1일(현지시간) 글로벌 4대 컨설팅회사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EY)이 내놓은 ICO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ICO를 실시한 스타트업 가운데 자금 조달규모 상위 141개의 ICO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평균 66%의 손실을 내고 있었다. 그나마 상위 10개 프로젝트 토큰도 53%에 이르는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131개 토큰들은 77%에 이르는 엄청난 손실을 내고 있는 상태다.
ICO로 자금을 모은 토큰 가운데 86%가 현재 거래소 상장가격 이하에 거래되고 있고 특히 30%는 90% 이상 하락하고 있어 사실상 투자 가치를 거의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장가격 이상으로 가치가 올라간 토큰은 불과 10개에 그쳤다.
"암호화폐 투자 벤처캐피털(크립토 VC)들의 락업(Lock up: 재판매 금지 기간)이 고작 몇 개월밖에 안 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크립토 VC 상당수는 상장 이후 몇 달 안에 보유한 토큰을 처분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좋은 게 아니죠. 원래 VC 투자는 초기 투자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만큼 해당 사업이 가치를 만들어낼 때까지 함께 도와주며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 대가로 투자한 돈은 제로(0)가 되거나, 아니면 1000배가 되거나 둘 중 하나죠."
"투자는 결국 타이밍이니까요. 너무 이른 시기에 투자하면 대부분 실패하겠죠. 너무 늦게 투자하면 기회는 이미 떠난 뒤구요. 만약 당신이 무엇인가에 투자하려 한다면 정확하게 해당 산업이 '떠오르는 타이밍'에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이 딱 알맞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우리는 가치를 보고 투자하고 있고, 극소수 프로젝트만이 투자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요약> 1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심규홍)는 특경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상통화 거래소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원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30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실제 현금이 입금되지 않았음에도 입금된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은 진실에 반하는 행위라며 가상화폐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유죄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KRW 포인트 매수 충전 등이 형법상 문제가 됐다면 고객들이 해당 거래소에서 거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요약> 1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닉스의 암호화폐 펀드 토큰 ZXC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회사가 아닌 자가 가상화폐를 매개로 펀드 공모를 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보고 있다는 것.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상품이 아니지만 재산적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라며 재산가치가 있다는 판단이 되면 미인가 영업행위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자본시장법상 금전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금전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0)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10월 22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