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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황 와치 💬
어제 23시경 6,700달러(국내 740만원) 선에서 하락을 하더니 6,500달러(국내 720만원) 선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현재 회복하며 6,600달러(국내 730만원) 선에서 완만한 오르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는 요즘 교차가 큰 날씨처럼 평균적으로 상한가와 하한가의 차이가 평소 때보다 큰 것 같습니다.
(since 2017.10.24)
<요약>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가 국내 블록체인 협회 중 두 번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정식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블록체인 관련 협회가 정부 인가를 받게 될 경우 법인계좌개설, 공신력을 확보하게 된다.
1일 과기정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20일 오픈블록체인협회를 사단법인으로 인가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보다 삼일 앞선 9월 17일 민간 협회로는 처음으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를 사단법인으로 허가했다.
<요약>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원사들이 주축이 된 가상통화(암호화폐) 공개(ICO) 클럽(이하 ICO클럽)이 1일 발족했다.
ICO클럽은 발족 취지문을 통해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가꾸고 투자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자산 50억원 이상 보유한 부자의 암호화폐 투자 경험률(28.2%)은 금융자산 10억~50억원을 보유한 부자의 투자 경험률(23.5%)을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재산이 많을수록, 암호화폐에 투자경험이 더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
암호화폐 투자경험이 있는 금융부자들 가운데 앞으로도 암호화폐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2.3%에 불과해 부자들 대부분이 암호화폐 성장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것은 KB경영구소가 발간한 '2018 한국 부자 보고서'를 참조하세요.
<요약> 1일 가상화폐 정보 업체인 코인마켓캠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유통 중인 암호화폐는 2004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초 1,300여개였던 암호화폐는 8개월여만에 700개쯤이 추가된 것으로 월 평균 80~90개의 암호화폐가 신규로 등장한 셈이다. 한국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수도 1,566개에 달한다.
신규투자처로 ICO가 증가하자 이른바 먹튀할 생각으로 나타나는 스캠성 코인도 존재한다. 투자자가 각별히 주의하고 옥석을 가려야 하는 이유다.
관련업계는 ICO가 금지됐지만 법적 규제나 처벌 규정이 없는 국내 환경이 오히려 스캠을 양산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올바른 정보가 공급되는 방법이 사실상 막혀 올바른 투자도 이뤄질 수 없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다.
<요약> 스타트업이 대기업 위주의 기존 성장 모델에서 진화한 혁신성장의 씨앗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정작 스타트업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내놓으면 기존 규제에 가로막혀 사업을 접거나 울며 겨자 먹기로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스타트업 진입장벽은 산업을 진흥하겠다고 만든 각종 법규가 규제로 작동하면서 더 견고해진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진흥’이나 ‘보호’ ‘육성’이 들어간 법규는 600건이 넘는다. 하지만 이 같은 법규들은 특정 부처에 인허가권을 주거나, 설익은 개념 정의로 산업발전을 오히려 저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스타트업에 씌워지는 규제의 올가미는 창업가에 대한 고발로 이어진다.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경찰서를 오가는 경험이 쌓일수록 혁신보다 규제를 어떻게 피할지를 먼저 고민하게 된다. 스타트업이 규제를 피하기 위해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사업을 벌이는 시도도 늘어나고 있다.
<요약> 민병두 정무위원장이 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지금처럼 ICO 문을 완전히 닫아서는 안 된다. ICO를 열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ICO가 새로운 흐름이 되고 있다. 국가가 해야할 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정부의 능력이다라고 질타했다.
민 위원장은 사기, 투기, 자본세탁을 철저히 막되 최소한의 길을 내주어야 한다. 민간에서 자율심의하게 하고, ICO 백서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발간하게 하고, 거래소 안전등급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민 위원장의 질문에 ICO가 블록체인 관련된 모금 창구로 이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부는 부작용과 시장 과열을 우려해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과 별도로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요약>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시프트(ShapeShift)'가 자사를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범죄자들의 돈세탁에 이용됐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앞서 지난달 28일 암호화폐 거래소를 심층 취재한 끝에 지난 2년 동안 46개 거래소에서 1,000억 원 가까운 돈이 세탁됐다고 보도했다.
부리스는 암호화폐 지갑 주소가 작동하는 방식과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오도하는 결론을 기사로 쓴 것 같다고 지적했다.
<요약> 몰타와 버뮤다, 지브롤터 등 국가들은 가상화폐 관련 법안을 정비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유치하는 등 국가 주도로 해당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국가 주도 산업으로 삼기에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며, 변동성도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법인세율이 매우 낮아 조세 피난처로 사용된 이들 국가가 이제는 가상화폐 피난처로 사용돼 불법 자금 세탁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0)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국내는 본격적으로 줄다리기가 시작된 듯 합니다. 지금은 정부가 꿈쩍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조금씩 흔들리다 보면 와르르 무너져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10월 2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을 잘 보내고 4일에 찾아뵙겠습니다.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