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1일 암호화폐 동향뉴스 업&다운,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마련…암호화폐는 빠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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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현황

비트코인 현재 시세748만 원
현재 프리미엄(웃돈)약 -0.09%
24h 국내시세 변동폭약 34만원
(저가 약 725만원, 고가 약 759만원)
BTC 현재 발행량17,106,400
BTC 보유 현황하위 49.61% 지갑이 0.01% 소유
BTC 24h 거래량347,451.52 BTC
엔화 74.24% 미화 17.60% 원화 3.03%
BTC 트랜잭션(06.20) 198,889(▲)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1,146
BTC 노드 수9,8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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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황 와치 💬
빗썸의 해킹 소식으로 6,500달러(국내 710만원) 선까지 급락해서 더 추락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했지만, 어제 22시경 불안감을 떨쳐내며 추락전 시세 6,700달러(국내 750만원) 선까지 회복하였습니다. 한때는 6,800달러(국내 거의 760만원 ) 선을 꿰뚫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렇지 않게 6,700달러 선을 노니고 있습니다(국내는 750~740만원, 크지 않지만 역프 현상이 생김). 마치 민방위 대피 훈련을 마치고 나온 느낌이네요.

06월 21일(목)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since 2017.10.24)

📂 전망


(👍) 01. 누그러진 블랭크페인 골드만 CEO "비트코인 장래성 있을수도"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 <요약> 현지시각 20일 그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보수적이고 다소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던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 '로이드 블랭크페인'가 뉴욕경제인클럽에서 가진 존 미클레스웨이트 블룸버그 편집장과의 대담에서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지만, 비트코인이 장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순 없다며 약간의 입장 선회를 보였다.

  • 휴대폰이 처음 도입됐을 때 길거리 마다 공중전화 부스가 있는데 굳이 그 귀찮은 걸 들고 다닐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비트코인이 나에게 불편하고 낯설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하나의 화폐가 되는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거만한 것이다. 암호화폐가 장래성을 가질 수도 있다.

(👍) 02. 암호화폐 빗썸 해킹 영향 제한적, 이유는? - 뉴스1 | 박형기 기자

  • <요약> 빗썸의 해킹 소식이 알려진 직후 급락했으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 이는 빗썸의 해킹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고, 해킹 당한 자산도 고객 자산이 아니라 거래사이트의 자산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03. 美시카고옵션거래소 사장 "ICO, 심판의 날 다가올 것" - 한경닷컴 | 김산하 객원기자

  • <요약> 현지시각 19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글로벌 마켓의 '크리스 콘캐넌' 사장이 ICO 시장은 곧 '심판'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ICO에 대한 '심판'은 두 단계로 나뉜다는 것.
  1.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CO로 발행된 다수의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 SEC 규제가 ICO 토큰들의 가격을 급락시켜 투자자들을 공분케 할 것이고 집단 소송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

  • 다만 현 시점에서 '크리스 콘캐넌' 사장의 주장대로 SEC가 ICO에 칼을 빼들 것인지는 불확실해 보인다.

(👍) 04. ICO 없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은 가능할까 - 지디넷코리아 | 한서희 변호사

  • <요약> 가상통화와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세계이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과 기대가 혼재된 상태이다. 하지만 두려워만 할 것도, 장밋빛 미래에 대한 환상을 갖고 기대만 할 것도 아니다.

  • 그것은 개인도, 사업가도, 정부도 마찬가지이다. 완전한 금지도, 무제한적인 허용도 적절하지 않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미국·일본·스위스 등 여러 나라에서 전면적인 금지보다는 제도화를 통한 적절한 규제를 채택하고 있다.

(⚠) 05. ICO, 공개정보 부족해 개인투자자에 해 될 수도 - 파이낸셜뉴스 | 장안나 기자

  • <요약> 현지시각 20일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만'는 뉴욕에서 열린 '핀테크의 미래' 콘퍼런스 연설에서 ICO는 공개정보가 부족한 만큼 개인투자자들을 속여먹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아데나 프리드만은 암호화폐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고 관련 규제가 완전히 정비되고, 투자자들에게 공정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당연히 나스닥에서도 암호화폐가 거래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4월 26일자 암호화폐 동향뉴스 참조.



🔎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팩트블록, 비욘드블록, 해시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18(KBW 2018)'가 개최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18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국내 동향


(👎) 06. 빗썸거래소 수상한 매도 정황... 해킹발표 전 코인 급락 - 시장경제신문 | 정규호 기자

  • <요약> 빗썸이 해킹 피해 사실을 회원들에게 알리기 전 코인매도가 대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투자자들은 빗썸 직원들이 해킹을 미리 알고 사전에 매도한 것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

  • 빗썸 내부에서 해킹 발표전 급매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직원들이 암호화폐 거래를 하지 않고, 정보 공개 라인상 최초 해킹 정보를 아는 건 극소수다. 현재 이러한 다양한 의혹들이 나돌고 있다고 반박했다.

(👎) 07. 홍기훈 "가상화폐거래소 의도적 해킹 의심돼.. 의혹 해소해야" - MBC 시선집중

  • <요약> 21일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이범의 시선집중'에서 전화로 대담을 나눴다.

  • 홍기훈 교수 : 아마도 이메일이나 다른 경로들을 통해서 해커의 명령제어서버로 연결된 악성코드를 이용한 것 같다.

  • 투자자 피해에 대해서 확인할 방법은 아직 없다. 하지만 회사자산의 유출은 주주의 부가 유출된 것이다. 빗썸의 주주 중에는 비덴트나 옴니텔 같은 코스닥 상장사들도 있고요. 10개 정도의 사모펀드들이 있다고 알고 있다. 상장기업은 기관이나 개인투자자들의 지분이 있고 사모펀드는 투자한 투자자들의 자본이기 때문에 결국 자신들의 돈만 유출된 거다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건 옳지 않다.

  • 현재 가상화폐 거래량이 작년 말보다 1/10수준으로 떨어져 있고 거래량이 계속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수익성 악화), 아직까지 해킹 당한 거래소들 경우를 보면 누가 해킹했는지 알려진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까 코인레일도 그렇고 빗썸도 그렇고 의도적인 해킹을 일으켜서 코인을 빼돌리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은 존재할 수 있을 것 같다.

  • 얼마 전에 가상화폐거래소들이 통신판매업자 지위를 포기했다. 그래서 지금 업종이 모호한 상황이라서 보상도 어떻게 이뤄져야 할지 잘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정확한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 08.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마련…가상화폐는 빠져 - 디지털데일리 | 채수웅기자

  • <요약>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 과기정통부는 올해 6대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내년부터는 사업 확대 및 다년도 지원을 통한 상용서비스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2022년까지 50건의 사업에 30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로드맵.png

  • 기술개발 로드맵을 마련하고 2022년까지 세계 최고수준 국가 대비 기술경쟁력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022년까지 740억원을 투입한다.

  • 블록체인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2022년까지 438억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지원 정책을 통해 현재 600여명인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2022년까지 1만여명으로 육성하고 30여개의 블록체인 전문기업도 100여개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대책에는 가상통화와 관련한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가상통화 이슈는 금융위원회가 대응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이용자 보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수준이다.

📣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참고하세요.

(👎) 09. 암호화폐는 언급도 못해… 과기정통부의 반쪽짜리 블록체인 발전전략 - 파이낸셜뉴스 | 허준 기자

  • <요약> 대다수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이른바 '퍼블릭 블록체인' 분야에 주력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공공분야 적용 등에 활용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만 집중된 발전전략이 발표된 것이다.

  • 지금 암호화폐를 둘러싼 부정적인 이슈는 대부분 무분별한 암호화폐 거래나, ICO를 사칭한 다단계 등의 이슈인데 이를 해소해야 블록체인 산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 거래소 인가제나 ICO 기준을 제시해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데, 이를 쏙 빼고 기술 개발 얘기만 한 것은 정부 부처의 직무유기다.

  • 과기정통부는 암호화폐 기반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아직 기술개발 단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직 퍼블릭 블록체인이 걸음마 단계인 만큼 공공 분야에 먼저 적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부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테크·핀테크·창업'의 사전등록(무료입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해외동향


(👍) 10. 달러 기축 가상화폐 테더 "충분한 달러화 보유"…논란 일단락 - 한경닷컴 | 김산하 객원기자

  • <요약> 현지시각 20일 암호화폐 테더의 발행사인 테더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법률회사, 프리 스포킨 앤 설리반(FSS, Freeh Sporkin & Sullivan LLP, 루이스 프리 전 FBI 국장이 설립)의 재무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 FSS측의 보고서에 따르면 테더사가 보유한 은행 계좌 두 곳을 열어 잔액을 확인했으며, 당시 테더사가 보유한 금액은 25억4507만 달러였다. 테더 발행량인 25억3809만달러를 웃돌았다고 한다.

  • 그간 암호화폐 시장의 위기를 초래한 테더 이슈는 이번 감사 보고서 공개로 일단락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테더 측이 제시한 이번 보고서 역시 실물 계좌를 보여준 게 아니라 엄밀히 따지면 '간접 증거'이므로 논쟁의 불씨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0)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가장 좋은 소식은 테더의 문제가 일단락되었다는 것이만, 가장 나쁜 소식은 아직도 우리나라 정부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시간 정부의 암호화폐와 ICO의 박해가 예상되네요. 암울한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기운이 빠지지만 '희망'을 버려서는 안되겠죠?!

우리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하루 빨리 박해가 끝나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6월 21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