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05일 암호화폐 동향뉴스 업&다운, "인도네시아, 가상화폐 거래 금지했지만 결국 상품으로 인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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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시황_20180605.jpg

미국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24h 시황 그래프



업비트 비트코인 시황_20180605.jpg
국내 업비트 비트코인 24h 시황 그래프
🔎 출처 : popcoin

비트코인 시세현재 818만 원
24h 국내시세 변동폭약 14만원
(저가 약 829만원, 고가 약 843만원)
24h 프리미엄(웃돈)최저 1.00%, 최고 1.73%
BTC 현재 발행량17,076,563
BTC 보유 현황상위 3.2% 지갑이 95.91% 소유
BTC 24h 거래량293,608.64 BTC
엔화 66.46% 미화 22.70% 원화 4.03%
BTC 트랜잭션(06.04) 209,916(▲)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2,809
BTC 노드 수9,978(▼12)

비트코인 시황 와치 💬
7,550달러(국내 830만원) 저항선을 뚫지 못하자 금일 11시 20분경 7,400달러(국내 810만원) 선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어제 상승분을 다 까먹어버렸네요. 금일 좋은 소식은 많으나, 7,450달러(국내 820만원)로 내려온 저항선의 압력을 밀어내기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06월 05일(화)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since 2017.10.24)

📂 전망


(👍) 01. '블록체인' 기술이 우수하다고, 사회·경제적으로 우수한 건 아니다 - 키뉴스 | 석대건 기자

  • <요약> 테크프로 리서치에 따르면 70%의 전문가들이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64%가 '블록체인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의 삶과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5월 30일 자본시장연구원의 조성훈 연구원은 '자본시장과 블록체인: 현황과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냈다. 보고서가 던지는 질문은 세 가지다. '과연 블록체인은 장점뿐인가?', '기업금융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나?', '블록체인이 자본시장에서 적용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블록체인 와치 💬
5월 30일자 뉴스 업&다운에서 관련 뉴스를 큐레이션했지만, 보고서를 직접 보지 못한 관계로 한 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산을 보관하는 디지털 지갑은 블록체인의 보안성과 별개라고 지적한다. 디지털 지갑의 개인키 유출이나 해킹은 블록체인의 보안성과 상관이 없다.

  2. 경제성의 측면에서 제3기관에 집중된 비용은 사라진 게 아니다. 비용은 거래 당사자에게 분산된 것이지, 없어진 게 아니다.

  3. 초기 블록체인에 대한 과열된 분위기가 다소 잠잠해진 지금이야말로 차분하게 현상을 진단하고 향우 방향을 모색해 볼 기회다. 혁신은 완벽한 상태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 02. 스티브 워즈니악 "비트코인은 새로운 '금'… 국제 단일화폐 될 것" - 아시아경제 | 이민우 기자

  • <요약> 현지시각 4일 '머니20/20'에 참석한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은 비트코인은 순수한 금과 같다며,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글로벌 단일통화가 될 것이다. 꼭 잭 도시의 말대로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잭 도시의 말처럼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와치 💬
스티브 워즈니악은 2월달에 사기를 당한 적이 있었죠(2월 27일자 암호화폐 뉴스 모듬 참조). 그리고 블록체인 잠재력 10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했습니다(5월 18일자 암호화폐 뉴스 업&다운 참조). 잭 도로시는 비트코인 글로벌 기축통화론자입니다(3월 22일자 암호화폐 뉴스 모둠 참조). 요즘 비트코인 시세가 안좋아 상승을 기원하는 마음에 다시 언급해 봅니다.

(👍) 03. 올해 가상화폐 공모로 9조7천억 조달…작년 금액 이미 돌파 - 연합뉴스 | 김지연 기자

  • <요약> 현지시각 4일 영국 핀테크 정보업체인 '오토너머스 넥스트'에 따르면 올해 ICO 규모가 작년 한 해 전체 규모인 66억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 그러나 이는 메신저 기업, '텔레그램'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블록닷원(Block.One)'의 자금조달 금액이 대규모로 이뤄졌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하면 당국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일반 소비자층의 사용은 크게 늘지 않아 오히려 감소세였다.

🔊 자세한 내용은 오토너머스 넥스트의 리서치를 참고하세요.

(⚠) 04.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 되찾기 위한 새로운 전기 필요 - 조세일보 | 백성원 기자

  • <요약> 올해 초 이후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에서 '비트코인'이라는 검색 빈도가 7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는 급격한 가격하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데이터트랙 리서치(DataTrek Research) 공동 설립자, '니콜라스 코라스(Nicholas Colas)'는 역사를 되돌아보면 비트코인이 인상적인 상승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월렛 신규 증가율이 최소한 5% 내외는 돼야 한다고 밝혔다.


📣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테크·핀테크·창업'의 사전등록(무료입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국내 동향


(👍) 05. ICO 허용, 성장동력 키울 수 있다 - 한국경제 | 법무법인 주원 김진우 변호사

  • <요약> 우리나라에서는 작년부터 싱가포르, 스위스, 지브롤터, 에스토니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ICO를 하려는 수요가 급증했다. 막대한 자본, 인력, 기술, 조세재원이 해외로 빠져나갔다.

  • 가장 심각한 것은 기술 유출이다. 고스란히 영어 및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돼 해외 정부와 규제기관에 제공되었다.

  •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이 각광받는 상황에서 이를 선도할 능력이 있는 훌륭한 국가다. ICO는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도 있다. 현 정부가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일자리 부족 해소'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06. 동남아 진출 속도내는 암호화폐 거래소··· 왜? - 서울경제 | 신은동 인턴기자

  • <요약> 국내외 거래소들이 동남아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인터넷 보급률이 높고 암호화폐에 대해 친화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투자 열풍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 코인힐스의 비트코인 거래량 순위에서 상위권인 13위인 인도네시아는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 숫자와 주식거래 이용자 숫자가 맞먹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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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암호화폐 분야 실무자 역할, 활동이 궁금한 분들, 실제 이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실무자에게 직접 듣고 싶은 분들, ICO 진행에 있어 어떻게 실무자를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이라면 6월 16일(토) 오후 1시에 만나요.

📣 자세한 사항은 코벤져스 공개특강을 참조하세요.


📂 해외동향


(👍) 07. 美SEC, 역대 첫 암호화폐 책임자에 슈체파닉 부이사 임명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 <요약> 현지시각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금융부문 부이사 겸 디지털자산 및 혁신부문 선임 자문관(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를 담당하는 책임자)에 '크립토 차르(Crypto Czar·암호화폐시장 전제군주)'라고 불리고 있는 '발레리 슈체파닉'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 '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은 슈체파닉이 전도유망함과 리스크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라는 역동적 시장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 '발레리 슈체파닉'는 암호화폐와 ICO를 통해 자본 형성을 촉진시키고 공정하고도 질서있고 효율적인 시장을 만들면서도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08. 중국 국영 방송 CCTV, "블록체인, 인터넷보다 10배 더 가치있다" - 블록인프레스

  • <요약> 중국의 주요 국영 방송인 '중앙전시대(CCTV)'의 프로그램인 'Dialogue'에서 '천 웨이홍(Chen Weihong)'의 진행 아래 '돈 탭스콧(Don Tapscott)', '천 레이(Chen Lei)' 등 블록체인 업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의 개념, 잠재력, 위험에 관한 한 시간 가량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 천 웨이홍(Chen Weihong)이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다음 단계이며, 10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라고 평가했다.

(👍) 09. SBI홀딩스,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日 제도권 금융회사 최초 - 서울경제 | 박정연 기자

  • <요약> 지난해 9월 일본 금융청(FSA)에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 등록을 하고 서비스 출시 시기를 엿보던 일본 금융그룹인 'SBI홀딩스'는 4일 암호화폐 거래소, '비씨트레이드(VCTRAD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사전에 계좌 개설 신청을 한 2만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7월부터는 신규 계좌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책정할 방침이며,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엔화의 입출금만을 지원하며 암호화폐로는 출금할 수 없다.

  • 리플만이 거래 가능하지만, 이후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거래도 지원할 계획이다.

(👍) 10. 인도네시아, 두 차례나 가상화폐 거래 금지했지만…결국 상품으로 인정 - 한경닷컴 | 김산하 객원기자

  • <요약> 지난 4일 두 차례나 자국 암호화폐 거래소를 문닫게 만들었던 인도네시아 통상부 산하 선물거래감독위원회는 약 4개월 간의 연구 끝에 암호화폐를 '합법적인 거래 상품'으로 인정했으며, 관련 법령을 체결했다.

  • 선물거래감독위원회의 '다르마 요가' 시장감독개발국장은 빠른 시일 내에 세금 부과방안과 규제방안, 돈세탁 방지법 등의 보조 규정들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11. 前 미국 연방 검사 "가상화폐보다 달러가 범죄에 더 많이 이용돼" - 한경닷컴 | 김산하 객원기자

  • <요약> 지난 4일 열린 '머니20/20 유럽 컨퍼런스'에 참석한 미국 연방 검사 출신인 '메리 뷰캐넌(Mary Beth Buchanan)'이 21년간 미 법무부 소속으로 활동했던 사람으로써 암호화폐로 인해 더 많은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며, 오히려 현금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추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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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1)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6월 1일부터 구글이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전면금지했지만 각국은 암호화폐와 ICO를 제도권에 안착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느낌은 저만 받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후훗. 심지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점점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가 어떤 계기로 터졌을 때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지 설레이기까지 하네요.

암호화폐가 미래의 자산으로 인식되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6월 5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이런 꿈을 꿀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을 기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