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4일 암호화폐 동향뉴스 업&다운, "ICO 버블은 상상 이상의 피해 초래할 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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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시황_20180514.jpg

미국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24h 시황



업비트 비트코인 시황_20180514.jpg
국내 업비트 비트코인 24h 시황
🔎 출처 : popcoin

비트코인 시세현재 948만 원
24h 국내시세 변동폭약 37만원
(저가 약 946만원, 고가 약 983만원)
24h 프리미엄(웃돈)최저 4.37%, 최고 6.31%
BTC 현재 발행량17,032,700
BTC 보유 현황상위 10.92% 지갑이 99.15% 소유
BTC 24h 거래량371,736.33 BTC
엔화 67.07% 미화 21.04% 원화 6.05%
BTC 트랜잭션(05.13) 158,794(▼)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5,419
BTC 노드 수10,375

비트코인 시황 와치 💬
주말 사이 업비트 압수수색 쇼크를 극복하며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금일 12시경 8,600달러(국내 980~970만원) 선을 배회하던 비트코인은 8,400달러(국내 950만원) 선까지 급떨어지고, 다시 한 시간만에 100달러 하락, 지금은 8,300달러(국내 940만원) 선에 바짝 엎드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KR프리미엄이 상승했는데요. 약치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05월 14일(월)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since 2017.10.24)

📂 전망


(⚠) 01.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산업과 결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 아시아타임즈 | 플릭파트너스 칼럼

  • <요약> 블록체인은 창조의 기술이 아니라 개선의 기술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적용한다고 해서 나아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블록체인이 가진 몇 가지 한계 때문이다.
  1. 거래의 속도문제이다. 하지만 속도문제는 블록체인 기술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아니다. 가까운 미래에 해결될 문제이기 때문이다.

  2. '오라클(Oracle)' 문제이다. '오라클'이란 블록체인 외부에 있는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들여오는 것을 말하는데, 블록체인 밖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내부로 끌어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제공하기 위해서 데이터 제공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라는 경제적 유인을 제공하면 자연스레 참여자들이 블록체인 상에 데이터를 업로드할 것이라는 것.

  • 단순히 새로운 기술 도입과 암호화폐라는 유인 수단을 도입한다고 해서 산업의 구성원들이 수십년간 지켜오던 관습을 바꿀 수 없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데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 02. 재무 책임자 10명 중 3명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관심" - 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

  • <요약> 현지시각 11일 미국 경제 매체, '어카운팅 투데이(accounting TODAY)'는 리서치업체, 'FERF(Financial Executives Research Foundation)'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공동으로 진행한 블록체인 관련 설문조사 보고서에서 기업의 재무책임자 10명 가운데 3명은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설문조사에 응한 재무 책임자의 30%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1년 반 이내에는 블록체인에 리소스를 할당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 자세한 내용은 어카운팅 투데이의 기사FERF의 설문조사 보고서를 참조하세요.

(👍) 03. 자산구조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 민주일보 | 오온수 기자

  • <요약> 금융자산에 대해 일반 투자자들이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은행 예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투자 행위에 있어서는 괴리(비합리성)가 존재한다.


일반 투자자들의 선호투자성향과 투자운용방법. 출처 : KB자산운용 보고서

  • 국내의 자산구조는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난 몇 년 동안 주택 시장의 호조로 부동산에 치우친 종전의 자산구조는 심화되거나 고착화되는 모습이다. 주택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던 시절 부동산은 부(Wealth)를 축적하고, 신분상승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테크 수단이었다.


한국부자들의 자산규모 및 지역·연령별 비교. 출처 : KB경영연구소 '2017한국부자리포트'

  • 2018년은 관념과 행위의 괴리를 좁혀가는 자산구조의 변화를 모색할 시기가 되어야 한다.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고도화되는 시대에는 금융자산을 통한 자산 증식의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다.


한국부자들의 자산구성비율의 변화. 출처 : KB경영연구소 '2017 한국의 부자보고서'

🔊 자세한 내용은 KB경영연구소 '2017 한국의 부자보고서'를 참조하세요.

(👎) 04. '연쇄창업가' 표철민의 경고…"ICO 버블은 상상 이상의 피해 초래할 것" - 환경닷컴 | 배태웅 기자

  • <요약> 블록체인 전문 컴퍼니 빌더,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 대표는 최근 경영이 어려운 기업들이 ICO로 자금을 쉽게 조달하려 한다며 암호화폐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암호화폐는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와 연동되는 '기반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그렇지 않은 코인은 투기 수단으로 전락). 이를 막으려면 상품권처럼 암호화폐를 미리 정해진 용역이나 재화로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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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와 블록체인에 관한 동향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2018 핀테크&블록체인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최초로 박람회를 통한 전시, 밋업, 포럼, 컨퍼런스, 교류를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또한 세계블록체인산업협회의 주도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블록체인산업협회가 참여해 ICO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을 발표될 예정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2018 핀테크&블록체인박람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국내 동향


(👎) 05. 한국으로 몰리는 해외 블록체인 기업…"자금·이용자 확보" - 연합뉴스 | 고현실 기자

  • <요약>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들이 투자금과 사업 발판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한국은 이용자의 반응이 빠르고(한국의 투자 열기는 지난해 비트코인 열풍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시장 규모가 작아 신사업의 '테스트 마켓'으로 적합하다는 관측이다.

  • 하지만 정작 국내 기업들은 모호한 규제에 발이 묶인 상태다. 작년 말부터 쏟아진 정부 규제로 시장은 급격히 위축됐고, 지원도 부족한 상황. 정부가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규제하고, 나머지는 규제를 풀어 국내 기업이 사업을 할 길을 터줘야 한다.

(👎) 06. 해외서 몸집 커지는 가상화폐, 역행하는 법무부? - 한경닷컴 | 오세성 기자

  • <요약> 최근 법무부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업비트가 실제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이견과 법무부가 거래소 폐쇄를 강하게 주장했던 기조를 바꾸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구태언' 테크앤로 변호사 : "거래소가 판매중개만 할 수 있는지 판매도 할 수 있는지 규제 자체가 없는 상황이며, 일반 사기죄로 처벌하려면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해야 하는데, 이용자의 인출 요구에 응했다면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
    "거래소들이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면 처벌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기가 아닌데 무리하게 압수수색을 단행했다면 법무장관과 정부 여당이 책임론을 피하긴 어려울 것이다."

(👎) 07. 업비트 장부거래 의혹, 투자자가 검찰보다 먼저 알았나? - 뉴스투데이 | 송은호 기자

  • <요약> 지난 3월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업비트의 장부거래와 시세조작 정황이 포착됐다며, 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당시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255명에 그쳤다.

(👍) 08. 투자자 보호 위한 가상화폐 거래소 인가제 시급 - 파이낸셜뉴스 | 허준 기자

  • <요약>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전무하기 때문에 누구나 거래소를 열고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래소 인가제'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 전문가들은 이제라도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정부가 제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09. 막 오른 금융감독체계 개편…물러설 수 없는 최종구·윤석헌 - 뉴스1 | 김현 기자

  • <요약>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둘러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간 신경전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 암호화폐 테마주 불공정거래를 조사한 금감원이 관련 작전 세력을 금융당국의 제재절차를 거치지 않고 검찰에 곧바로 넘기는 '패스트 트랙(조기 사건이첩)'을 밟는 것도 양측의 갈등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둘러싼 양측 간 갈등의 결론은 국회에서 내려질 전망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 원장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야당의 입장은 다르다.

(👎) 10. 금감원, 일부 암호화폐 투자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 포착 - 뉴스1 | 김태헌 기자

  • <요약> 금융감독원이 국내·외 암호화폐 시세 차이를 이용한 일부 차익거래 투자자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인지하고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외국환거래법상 내국인이 신고하지 않고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돈은 최대 연간 5만달러다. 그 이상 돈을 송금할 때는 은행 등에 송고 목적 등을 담은 서류로 신고해야 하는데 투자자 중 신고 의무를 위반한 경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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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블록체인 전문 인력양성과 창업지원 교육을 위한 '블록체인 캠퍼스(5/23~7/19)'를 개설해 5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교육대상자는 블록체인 기술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IT 기업 재직자, 대학생·일반인 등이며 입문, 심화, 전문가 과정(Ⅰ·Ⅱ)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각각 2회에 걸쳐 운영됩니다.

또한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융합보안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해외동향


(⚠) 11. "코인은 잡으면서…왜?" 中, 가상통화 등급 매월 발표 - 아시아경제 | 이민우 기자

  • <요약> 중국전자신식산업발전연구원(CCID)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가상통화 전문가들을 초청해 회의를 개최한 뒤 약 30종의 블록체인 등급 등이 담긴 월간 암호화폐 분석 보고서를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소(China Electronic Information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 분석 대상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카르다노(ADA), 스텔라(Stellar), 네오(NEO), 아이오타(IOTA), 모네로(Monero), 대시(Dash), 이더리움 클래식, 퀀텀(QTUM), 나노(NANO), 디크리드(Decred), 리스크(Lisk), 제트캐시(Zcash), 버지(Verge), 스트라티스(Stratis), 시아코인(Siacoin), 스팀(Steem), 비트쉐어(Bitshares), 바이트코인(Bytecoin), 웨이브(Waves), 에이치쉐어(HSR), 코모도(Komodo), 아크(ARK) 등

  • 평가 기준으로 ▲독자적 블록체인 구성 ▲퍼블릭 블록체인 노드의 자유로운 형성 ▲블록체인 구성 블록 정보 공개 수준 ▲오픈 소스 구성 여부 ▲프로젝트 개발진과 연락의 수월함 등을 제시했다.

  • CCID는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통화에 대해 분석한 이 보고서는 중국 정부의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정부와 기업, 연구 기관등의 가이드라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와치 💬
기사는 가상통화, 암호화폐(코인)에 대한 등급이라고 했지만, 원문 확인 결과 코인이 아닌 해당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평가입니다. 암호화폐 거래는 금지하면서 퍼블릭 블록체인 등급을 발표하는 이유로 기사에서는 '중국 정부의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되어있는데, 무슨 자신감을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닷컴의 기사중국전자신식산업발전연구원(CCID)의 뉴스를 참조하세요.

(👎) 12. 日야쿠자, 가상화폐 이용해 3000억원 돈세탁 의혹 - 뉴시스 | 김혜경 기자

  • <요약> 일본의 일부 야쿠자(폭력단)가 범죄수익을 해외 자국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로 교환한 뒤 러시아, 영국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송금, 다시 익명성을 보장하는 '제트캐시(ZCash)' 및 '대시(Dash)', '모네로(Monero)'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2016년부터 총 300억엔(약 2925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세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일본 금융청의 한 간부는 일본 국내 거래에서는 규제와 감독을 강화하는 자금세탁 대책은 미흡하다며 G20에 (고객의 본인확인을 의무화 등) 같은 동등한 조치를 촉구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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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2)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몇 개의 기사는 범위를 넓힌 것도 있는데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한국의 정부는 문을 걸어잠궈 놓고 '요지부동(搖之不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열리겠죠.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블록체인 위크'가 끝나면 다시 상승장이 올거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블록체인 위크'에서 코인데스크가 개최하는 3일짜리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콘퍼런스의 티켓 판매가가 무려 2,000달러(약 213만원)이라죠?! 블록체인이 가져온 변화만큼이나 무시무시하네요. 하핫. 금주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5월 14일 로즈데이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

05월14일 암호화폐 동향뉴스 업&다운, "ICO 버블은 상상 이상의 피해 초래할 것" 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