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코인 국내외 48h 시황 비교 차트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적용된 환율이 부정확할 수 있어 '추이' 정도만 보세요.)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1,034만 원 |
|---|---|
| 24h 국내시세 변동폭 | 약 67만원(저가 약 1,000만원, 고가 약 1,067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0.23%, 최고 2.18% |
| BTC 현재 발행량 | 16,998,100 |
| BTC 보유 현황 | 3.2% 지갑이 95.93% 소유 |
| BTC 24h 거래량 | 638,294.63 BTC 엔화 60.40% 미화 26.26% 원화 8.01% |
| BTC 트랜잭션 | (04.24) 254,493(▲) |
|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 | 8,430 |
| BTC 노드 수 | 10,476(▲58)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기존에 이용하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비트코인 24h 시황 그래프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지 popcoin 사이트가 열리지 않네요. 잠시 다른 차트로 대체하겠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고 대형 자금이 들어올 것이라는 소식에 어제 19시 이후 1,000만원대에서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금일 아침 06시경 1,020만원부터 09시경 1,056만원으로 급등했습니다. 10시경에는 1,041만원으로 잠시 내려갔다가 12시경 1,067만원대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조정이 들어왔는지 14시경에 1,020만원대까지 급락했네요. "괜찮아, 회복할거야~" 차트 시세선이 마치 농구에서 '더블 클러치 레이업(Double Clutch Layups)'을 보는 듯 했네요.
사실 미승인 건수는 없으면 좋은건데, 8천대로 늘었고, 거래량도 2배 가까이 늘고 시장이 활기를 띄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비트코인 발행 1,700만개 돌파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면 상승을 불러온 호재 이야기와 더 이상 치고 올라가지 못한 저항선에 대한 소식 등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4월 25일(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since 2017.10.24)
📂 전망
(👍) 01. 비트코인, 골드만삭스 참여 가능성에 6주 최고치 갱신 - 조세일보 | 백성원 기자
- <요약> 미국 암호화폐 시장애 금융기관들의 투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여 비트코인 거래가가 6주 최고치를 갱신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저스틴 슈미트(Justin Schmidt)' 영입.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시장조사에서 5개 금융기관 중 1개의 금융기관이 향후 1년 이내에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할 것을 검토 중이라는 결과.
젠캐시 공동창립자, '롭 비글리오네(Rob Viglione)' : "블록체인 기술의 장기적인 잠재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에 따라 탄력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와치 💬
어제 골드만삭스의 행보(영입과 써클)에 대해서 언급해 드렸고요. 2번 톰슨 로이터의 시장조사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에 지금의 흐름을 만든, 밑거름이 되었던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를 보고 가겠습니다.
(👍) 02. 최근 비트코인이 랠리하는 이유 두 가지 - 뉴스1 | 박형기 기자
<요약> 최근 비트코인이 다시 랠리를 펼치고 있다. 1)헤지펀드의 전설, '조지 소로스'와 '록펠러가(家)' 등 거대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2)거래 속도가 업그레이드(라이트닝 네트워크)됐기 때문이라고 미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각국의 규제 당국도 암호화폐는 몰라도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은 인정하는 등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선이 우호적으로 바뀐 점도 투자 분위기 개선에 한몫했다고 보고 있다.
(⚠) 03. 금융기관 다섯 중 하나는 암호화폐 거래 검토 중 - 코인데스크코리아 | David Floyd
<요약> 톰슨 로이터는 최근 '에이콘(Eikon)', '레디(REDI)', 'FXall' 그리고 '일렉트론(Elektron)' 등 대형 자산관리사, 헤지펀드, 은행이 포함된 4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및 거래 플랫폼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이들 금융회사 중 70% 정도는 3~6개월 안에 거래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며, 나머지 중 22%는 6~12개월 사이에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 원문 기사는 코인데스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블록체인 와치 💬
무척 고무적인 설문조사의 결과인데요. 설문조사를 내용을 상세히 확인할 수가 없었네요. 설문조사일 뿐이니 그리고 다음에 소개해 드릴 자극적인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지 말고,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출구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고, 거대 자본이 들어왔다면 나갈 때 그 빈자리는 클 것입니다. 3월 12일자 뉴스 모둠에서 소개해 드렸던 '명확한 규제와 그에 따른 거액의 자금 유입이 아직 없다면 암호화폐 거품이 터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한 기사와 3월 29일자 뉴스 모둠에서 소개되었던 암호화폐 지갑 'Abra(아브라)'의 CEO, '빌 바르힛'의 말, '새로운 랠리가 코 앞에 있으며, 그때가 되면 아수라장이 될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를 상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04. 이번 기회 놓치면 1만달러 이하로 비트코인 살 수 없을 것 -
<요약> 투자회사인 '아틀라스 퀀텀'의 최고경영자(CEO)인 '로드리고 마르케스'는 최근 주문 중 92%가 매수 주문이라며 비트코인 '가격 폭발'이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더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기에 비트코인이 곧 1만선을 돌파할 것이고, 다시는 1만 달러 이하로 비트코인을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자세한 내용은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 05. 마켓 전략가 "비트코인, 조만간 11,500~11,800달러 될 것" - 코인리더스
- <요약> 블루라인 퓨쳐스의 '빌 바루치(Bill Baruch)' 대표는 비트코인이 조만간 11,500~11,8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자세한 내용은 CNBC의 뉴스영상을 참조하세요.
(👎) 06. 비트코인, 1만 달러선 회복 앞두고 저항 직면 - 코인데스크코리아 | Omkar Godbole
<요약> 비트코인은 $9,280 저지선을 넘어설 것이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바탕으로 형성된 $9,808 저지선도 머지않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저지선을 넘어 1만 달러를 회복하고 나면 한동안 적어도 그 가격($10,300)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어떤 다른 걸림돌에 가로막혀 $9,280 저지선을 넘지 못하면 $8,930선을 거쳐 $8,550까지 가격이 다시 낮아질 수도 있다(10일 이동평균선 기준 예상치).
(👎) 07. 비트코인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사기 - 뉴스1 | 박형기 기자
<요약> 페이팔의 창업 최고경영자(CEO)인 '빌 해리스'는 언론 기고를 통해 비트코인은 헐값에 매입한 주식을 허위 정보 등으로 폭등시킨 뒤 팔아치우는 '펌프 & 덤프(pump & dump)'의 전형이라며, 비트코인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사기(scam)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옹호론자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급격한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지불수단으로도, 가치 저장수단도 될 수 없을 뿐더러 금처럼 내재적 가치도 없고, '익명성'은 범죄행위에 적합하다는 것. 또, 비트코인 거래가 성사됐는지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수수료도 비싸고, 채굴에 소모되는 전기량이 크다라는 것이다.
블록체인 와치 💬
이제는 하나하나 반박하기도 입이 아플 지경이지만, 만약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암호화폐를 받아드릴 수 있다는 다른 말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님 사고 싶은데 못사서 가격 떨어뜨리고 싶은 것일까요? 하핫.
🔊 자세한 내용은 Recode의 해당 칼럼을 참조하세요.
(⚠) 08. 가치 저장수단으로 “금보다 비트코인이 낫다” - 블록인프레스
- <요약> '페이퍼 캐피털(Pfeffer Capital)'의 헤지펀드 매니저, '존 페이퍼'는 비트코인이 선진국에서 커피를 사는 등의 지불수단으로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통화 시스템이 붕괴된 특정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이 일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 있으며, 귀금속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낫다고 주장했다.
(⚠) 09. MIT가 말하는 '비트코인 타도' 시나리오 3가지는? - 아시아경제 | 이민우 기자
- <요약>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가 과학기술전문지 MIT테크놀로지리뷰에 비트코인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정부차원의 코인 발행" : 이미 실물 화폐 대신 온라인 송금이 자리잡고 있는 만큼, 중간 신원 확인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대폭 줄인 국가 발행 암호화폐가 발행된다면 비트코인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며 아마도 탈중앙화 기반의 암호화폐 수요 자체를 없애버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모든 것의 코인화" : 기업들이 내놓는 코인은 근본적으로 기존의 온라인 상품권, 마일리지 등과 다르지 않다. 모든 기업들이 각자의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모든 경제활동이 초고효율화된 물물교환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가치를 측정하고 알맞은 비율로 교환해 주게 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코인 점령: :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이 비트코인을 대체한다는 내용이다. 비트코인이 페이스북 생태계에 안착하면, 페이스북 측은 비트코인에서 독립해 자체 코인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인다는 것.
블록체인 와치 💬
얼핏 과연 비트코인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시나리오가 아닌가요? 사실 기사에서는 '결론'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원문을 살펴본 바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무너뜨리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비트코인이 풀어야할 과제(?)를 반어적으로, 우회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라고 봐집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슨 내용인가 싶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참을 들여다보고 내린 결론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풀이를 해보자면 비트코인이 살아남으려면 '국가의 인정(제도권 편입)'을 받아야 하고, 기존의 활동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며, 인터넷처럼 생활의 한 요소가 된 것처럼 '대중화'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해당 시나리오의 원문은 MIT테크놀로지리뷰(SNS 계정 로그인 가능)를 참조하세요.
📝 지금까지 암호화폐 전망과 관련된 주요 소식들(08)을 엄선해 살펴보았는데요. 금일은 전망에 대한 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잘 나가니까 비관론자들이 막 딴지를 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홉번째 기사에서 저는 한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보안'입니다. 안그래도 마이이더월렛의 자체 DNS 서버 중 일부가 해킹당해 '바른 URL'로 들어가도 피싱사이트로 이동될 수 있다고 하네요(하이재킹). 심장이 벌렁벌렁.
저는 다행히 요즘 시세가 좋아 지켜보고 있었기 망정이지 하마터면 큰 사고를 당할 뻔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별다른 피해가 없으시죠? 오늘 마침 '법의 날'이네요. 작년 7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도 나온 '외저설'의 한 문구를 전해드리면서 4월 25일 수요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불아귀 승불요곡(法不阿貴 繩不橈曲)
법은 신분이 귀한 사람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먹줄은 굽은 모양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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