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코인 국내외 48h 시황 비교 차트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적용된 환율이 부정확할 수 있어 '추이' 정도만 보세요.)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867만 원 |
|---|---|
| 24h 국내시세 변동폭 | 약 22만원(저가 약 845만원, 고가 약 867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1.47%, 최고 0.69% |
| BTC 현재 발행량 | 16,984,463 |
| BTC 보유 현황 | 0.01% 지갑이 39.66% 소유 |
| BTC 24h 거래량 | 402,863.25 BTC 엔화 63.33% 미화 19.73% 원화 10.03% |
| BTC 트랜잭션 | (04.17) 201,810(▲) |
|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 | 2,901 |
| BTC 노드 수 | 10,370(▼70)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약간 다이나믹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 15시경의 상승(약 867만원)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발언이 화제가 되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네요. 하지만 금일 04시경에는 하락장(847만원)이 왔었습니다. 원인으로는 '월가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법무장관이 대형 거래소를 조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더불어 역프리미엄이 사라졌는데요. 추측컨데 국내는 840만원대에서 지지선이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금일 15시경에 상승장이 와서 하락분을 벌떡 회복했습니다(865만원). 미국 소득세 납부 하루 연장되었다고 펌핑된 것은 아닐테고, 고카페인 음료라도 마신 것일까요? 하핫. 우선 시세에 영향을 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발언' 뉴스와 '뉴욕주 법무장관이 대형 거래소 조사' 뉴스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4월 18일(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since 2017.10.24)
📂 해외 동향
(👍) 01. IMF 총재 "가상화폐, 금융 시스템에 혁신 일으킬 것…합의된 규제 필요" - 한국금융신문 | 한아란 기자
<요약> 지난달 초 암호화폐는 분산성과 익명성, 중앙은행이 필요하지 않다는 특성으로 인해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등 각종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며 각국 규제 당국이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이를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던(눈에는 눈, 이에는 이)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6일(현지시각) IMF 블로그에 암호화폐의 발전이 향후 세계 금융 시스템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 "암호화폐가 주요 금융 상품으로 통합될 경우 경제적인 충격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규제 당국의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실질적인 위협과 불필요한 우려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위험성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 자세한 내용은 IMF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 02. '월가 저승사자', 암호화폐 거래소에도 칼 빼들다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요약> '월가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州) 법무장관이 17일 '암호화폐시장 신뢰 계획(Virtual Markets Integrity Initiative)'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13곳(인베이스, 비트플라이어, 비트스탬프, 비트렉스, 크라켄, 폴로닉스, 바이낸스, 제미니, GDAX, 잇비트, 게이트아이, 후오비프로, 티덱스 등)의 정책과 관행을 파악하는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만 장관 :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뉴욕은 물론이고 미국내 투자자들이 자산의 돈을 투자하는 거래소에 대해 더 높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거래소들의 내부 통제와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장치들을 핵심적으로 살펴보겠다."
만약 거래소들이 큰 문제가 없을 경우 비트라이선스 완화에 무게가 실릴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을 경우 현 규정들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더 강화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주의별 💬
비트라이선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영화, '뱅킹 온 비트코인(Banking on Bitcoin, 2016, 감독 크리스토퍼 카누치아리)'를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03. 뉴욕 검찰 자료제출 요구에 글로벌 거래소들 "환영" - 코인데스크코리아 | David Floyd
- <요약>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이 13개 거래소에 정책과 관행을 조사하는 질문지를 보냈다. '코인데스크'가 13개 거래소에 모두 연락을 해 상황을 물었다. 일단 5곳(Gemini, Bittrex, Poloniex, bitFlyer and Bitfinex)로부터 답을 들었다.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8곳은 답이 없다.
'제미니(Gemini)'의 CEO 타일러 윙클보스는 검찰의 조사를 회사 차원에서 크게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다.
'비트렉스(Bittrex)'의 대표도 검찰에 거래소의 상황을 소상히 밝힐 수 있어 잘 됐다며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폴로니엑스(Poloniex)'의 모회사인 서클(Circle)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조시 호킨스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며 최선을 다해 뉴욕주 검찰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비트플라이어(BitFlyer) USA'의 회계감사 책임자 헤일리 레논도 특히 투명성 제고에 관해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캐스퍼 라스무센 홍보팀장은 전 세계 규제 당국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선 이번 서면 질의서에 충실히 답하겠다고 밝혔다.
(👎) 04.美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 일본서 철수…"높은 사업비용 탓" - 파이낸셜뉴스 | 장안나 기자
<요약> 세계 최장수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이 2014년 10월 일본에 진출한지 약 4년 만에 철수하기로 밝혔다. 현지 사업비용이 높다는 것이다. 일단 6월 말까지 일본 거주인 대상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일본 금융청은 크라켄에 허가를 받지 않고도 현지 영업이 가능하도록 혜택을 제공해왔다. 근래 대규모 해킹피해 등 사건사고가 연이어지면서 규제수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 05. 야후재팬, 암호화폐 시장 진출 - 뉴스웍스 | 문병도 기자
- <요약> '야후재팬'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ARG'에 20억30억엔(200억원300억원)을 투자하고, 지분 40%를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야후재팬의 전문인력이 비트ARG 거래소 도쿄법인에 투입돼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의별 💬
야후재팬의 거래소 출범 소식은 3월 24일에 소개해 드렸던 뉴스의 후속인데요. 최근 '예정'에서 '가시화'된 것 같아서 그리고 '크라켄' 일본 철수가 자칫 일본 암호화폐 시장을 부정적인 흐름으로 볼까 싶어 균형을 맞추고자 월요일에 전해드리지 못한 소식을 금일 큐레이션합니다. '크라켄'이 단순히 사업비용 문제로 철수하는 것인지 의심이 드네요.
(⚠) 06. 코인베이스, ‘몸집불리기’ 박차…비트코인 스타트업 '언닷컴' 인수 - 파이낸셜뉴스 | 장안나 기자
<요약> 16일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기반 메시지 플랫폼인 '언닷컴(Earn.com)'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추정 금액은 1억달러(약 1070 억원) 이상. 더불어 '발라지 스리니바산' 언닷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베이스 최초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
지난 2013년 비트코인채굴 하드웨어회사로 설립된 언닷컴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암호화폐를 지급한다.
주의별 💬
거래소 관련 소식은 다루지 않으려고 했으나 그 행보가 심상치 않아서 다뤄 보았습니다. 코인베이스가 언닷컴 인수 발표 전 코인베이스 최근 행보를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 3월 링크트인 출신의 M&A 전문가인 '에밀리 최'를 부사장으로 영입하였습니다.
4월 6일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전문 벤처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인베이스가 투자자들에게 자금 통제권을 강화해준 '탈중앙화된 거래소'나 가격 변동성이 덜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에 관심을 두고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4월 13일 이더리움 기반 모바일 앱 브라우저 겸 전자지갑 스타트업, '사이퍼 브라우저'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 07. 美 CFTC 위원장 "난 암호화폐 신봉자 아니다" - 코인데스크코리아 | David Floyd
- <요약> 지난 2월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한 발언으로 '암호화폐의 대부(#CryptoDad)'라는 별명까지 얻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의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J. Christopher Giancarlo) 위원장은 '그때도, 지금도 가상 화폐를 신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의별 💬
나쁜 소식이 아니라 좋은 소식으로 분류했는데요. 만약 '신봉자'라고 했다면 위원장으로서 부적절한 입장으로 수세에 몰렸을 것 같고,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정말로 '신봉자'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21세기를 살아가는 그의 자세는 바람직한 태도였다고 봅니다. 그때 당시의 발언 일부를 번역해 놓은 것을 다시 남겨봅니다. 저는 특히 그 구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우리는 기술문명의 지니를 병 속으로 다시 넣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지니는 블록체인 또는 암호화폐이겠죠?!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 "우리는 기술문명의 지니를 병 속으로 다시 넣을 수가 없습니다. 분산원장기술은 우리가 전통적인 금융 과정의 방식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암호화폐를 무시하는 것은 이러한 발전에 대한 책임 있는 규제 대응이 아닙니다. 건전한 정책, 규제 감독 및 민간 부문 혁신의 적절한 균형으로, 새로운 기술은 미국 시장이 책임 있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우리 경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번영을 증진시킬 것입니다."
(⚠) 08. 미국 국세청, 세금납부 기간 연장 - 블록인프레스
- <요약> 미국 국세청(IRS)은 세금 마감일로 예정되어있던 17일 초에 발생한 시스템 이슈로 18일 수요일 자정(한국시간 19일 목요일 13시)까지 세금 납부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 09. 칠레 암호화폐 거래소, 은행과 한판 승부 - 블록인프레스
- <요약> 지난 3월 칠레의 이토 코반 카 은행 및 스코티아 은행, 국영 칠레 방코 델 에스타도 은행은 부다와 오리온, 크립토마켓의 은행 계좌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부다, 오리온, 크립토마켓은 지난 4월 13일 해당 은행들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 10. 베트남, 온라인 거래에서 비트코인 및 여타 코인의 사용 금지 명령 - 블록인프레스
- <요약> 4월 13일 베트남 하노이 산업통상부는 온라인 거래에서 비트코인 및 유사한 코인의 사용 및 발행을 금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4월 9일 발생했던 6억 5,800만 달러를 가로챈 최대 규모의 ICO 사기사건(피해자 약 32,000명)의 여파로 보인다.
📂 전망
(👍) 11. 톱10 전문가, 올해 비트코인 가격 예측 - 코인리더스 | 박병화 기자
- <요약>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뉴스 사이트인 '비트코이니스트'는 상위 10대 전문가들의 올해 비트코인 가격 예측을 정리해 보도했다.
| 순위 | 예측 가격 | 전문가 |
|---|---|---|
| 1 | 100만 달러 | PC 백신회사 맥아피(McAfee)의 설립자, '맥아피(McAfee)' |
| 2 | 25만 달러 | 유명 투자자 '팀드레이퍼(Tim Draper)' 4년 내에 수정 : 2018년4월 25일 전예측 $202,500 |
| 3 | 20만2천5백 달러 | 투자전략업체 BKCM의 대표,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 |
| 4 | 10만 달러 | 삭소뱅크(Saxo Bank)의 애널리스트, '케이 밴 피터슨(Kay Van-Petersen)' |
| 5 | 7만5천 달러 | 런던 소재 투자자인 '존 페퍼(John Pfeffer)' |
| 6 | 5만 달러 | 애널리스트, '안토니 폼피아노(Anthony Pompliano)' |
| 7 | 3만5천 달러 |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애널리스트, '알스테어 밀네(Alistair Milne)' |
| 8 | 2만8천 달러 | 미국 재무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 |
| 9 | 2만5천 달러 |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대표 '톰 리(Tom Lee)' |
| 10 | 2만 달러 | 팬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의 대표 '댄 모어해드(Dan Morehead)' |
🔊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이니스트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 12. 비트코인 '말 많고 탈 많다?'…"불법사용 전체 1% 미만" 연구결과 - 파이낸셜뉴스 | 장안나 기자
- <요약>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불법사용은 전체 비트코인의 1% 미만이다라고 한다.
🔊 자세한 내용과 보고서는 newsbtc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 13. 블록체인, 은행 수입에 타격 줘...스위스와 인도 명암 엇갈려 - 전자신문 | 김명희 기자
- <요약>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경 간 거래를 빠르고 저렴하게 해주는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 신용에는 긍정적이지만, 은행 수수료 기반 수입은 위축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블록체인 도입으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나라는 수수료 수익 비중이 큰 스위스를 꼽았다. 스위스 다음으로 위험한 국가는 이탈리아, 캐나다, 이스라엘 등이 꼽혔다. 가장 수혜를 입는 국가는 외환 수신 규모가 큰 인도였다. 한국은 10% 수준으로 외환 거래 수수료 수입 비중이 낮은 나라에 속한다.
🔊 자세한 내용은 CNBC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 국내 동향
(👎) 14. 스릴 넘쳤던 '미스릴'…결국 "투자 미스" - 이투데이 | 김우람 기자
- <요약> 미스릴이 거래소 상장 직후 한 시간 동안 상장 전 가격 대비 122배 급등락했다. 상장 호재만 믿고 수익을 올리려는 투기심리의 결과라는 것. 전문가들은 피해보지 않으려면 철저한 시장 조사가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장 전 거래 가격을 미리 파악하고 투기 과열에서 한발 물러나서 판단하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가치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불과 10~20분 사이 수십, 수백 배로 널뛰는 시장이 정상적일 수 없다.
- 거래소의 상장 결정도 아쉬움은 남는다. 국내 거래소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빗썸이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코인을 무리하게 상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미스릴을 상장한 곳은 전 세계에서 중국 거래소인 OKEX 한 곳뿐이었다.
(👎) 15. 가상화폐 채굴기·생리컵 등 세관통관 '깐깐해진다' - 아시아경제 | 정일웅 기자
<요약> 관세청은 '세관장확인 물품 및 확인방법 지정고시(이하 세관장확인고시)'를 개정해 4월 19일부터 적용·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된 '세관장확인고시'는 통관 단계에서 물품별 안전인증확인서, 수입허가증 등의 법령상 필요요건 확인 품목을 늘려(7090개→7382개) 국민 위해물품이 불법·유해 수출입을 통해 국내로 반출입 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둔다.
(⚠) 16. 가상화폐 놓고 열띤 토론...금감원 "최소한의 투자자 보호" vs 업계 "유니콘기업 탄생 발판" - 조선비즈 | 김형민 기자
<요약> 조선비즈가 '블록체인과 금융혁신'이라는 주제로 주최한 '2018 미래금융포럼' 세번째 세션토론에서 암호화폐와 관련한 정부의 규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이근우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실장 : "금융위원회나 금감원도 가상통화 가격에 영향을 미치거나 거래소 행위를 직접 규제하려는 의도는 없다.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창구(은행이 제공하는 가상계좌)만이라도 실명화하자는 것이며 그것이 가상통화 실명제도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 "지난해 12월 실명제 도입 등 가상화폐 규제가 급작스럽게 도입됐고 은행이나 거래소 모두 혼란스러웠다. 과열된 가상화폐 투자 분위기를 다운시키려다 보니 (정부가) 무리수를 둔 측면이 있다. -중략- 이 규정을 통과한 거래소에는 은행도 거부감 없이 소신껏 가상계좌를 발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 17.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자율규제 시작…제재수단은 '전무' - 헤럴드경제 | 윤호 기자
<요약>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한 자율규제에 들어갔지만, 협회 소속이 아닌 업체는 물론, 협회 소속인 거래소에 대해서도 기준 미달인 경우 제재수단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에 미달한 협회 소속사의 경우 이행권고 외에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회비로 운영하는 자율단체인 만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탈회 등의 조치는 할 수 없고, 이행을 지속적으로 권고하는 수준이라는 것.
중소 거래소들은 시중 은행의 가상계좌 개설 논의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으면서 자율규제 심사 이행 등의 요구만 강조하는 협회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주의별 💬
어제도 다뤘던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자율규제안 관련 기사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위 기사와 비슷한 시선의 뉴스도 첨부했었죠. 그런데 오늘 또다시 첨부한 것은 약간 생각이 달라져서 그 얘기를 잠시 해보고자 언급하게 되었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요. 우리는 지금 현 정부의 ICO와 암호화폐에 대한 대응을 보면서 포지티브 정책을 버리고, 네거티브 정책으로 바꾸라고 말합니다. 저 역시 그래왔고요. 그런데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자율적으로 대고객 신뢰와 상도덕을 지키지 못하면서 네거티브적인 정책으로 바꾸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혹시 법이 꼭 있어야만 이행하려고 하는, 포지티브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네거티브 정책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 사회가 가진 법은 우리 최소한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않아서 생긴 것은 아닐까요?! 그동안 정부가 대책 내놓는 시점을 살펴보면 우려스러운 사건, 사고가 있었을 때였습니다. 물론 은밀하게 막아놓은 작태를 범한 정부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업계 스스로가 '수익'이 아닌 '시장'을 먼저 지킬려고 노력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이 노력이 시발점이 되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과 다른 산업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부도 우월적 지위에 있다고 뒷짐만 지고 있지 않았으면 하고요.
(⚠) 18. 블록체인협회의 가상화폐 자율규제 수위 높아 국회의원 입법안 머쓱 - 비즈니스포스트 | 김디모데 기자
<요약> 한국블록체인협회이 내놓은 자율규제안은 정치권에서 내놓은 법안에 비추어도 강도 높은 조치들이다. 협회에서 강도높은 자율규제안을 내놓았으나, 강제력이 없는 한계 때문에 입법 논의에서는 이보다 더 강한 규제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가 개헌과 추경 등으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어 언제 쟁점법안 처리는 미지수다. 6월 지방선거를 지나야 꽉 막힌 국회의 법안 처리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지금까지 월요일부터의 해외 동향과 금일 국내 동향 그리고 전망에 대한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8)을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날보다 뉴스가 많았죠. 18일이라고 18개를 정리한 것은 아니고요~ 후훗. 오늘은 '해외 동향' 섹션만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금일 뉴스가 내일로 또 밀리게 되는 것 같아서 '요약'에 비중을 두고 큐레이션하게 되었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굿뉴스와 베드뉴스가 혼재되어 있지만,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발 한발 가다보면 정상에 도달해 있겠죠?! 하핫. 살면서 처음으로 '종전(終戰)'의 가능성을 느껴본 4월 18일 수요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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