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17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6조3584억원! 빗썸 보유 암호화폐 규모 최초 공개" 외
📈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코인 국내외 48h 시황 비교 차트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적용된 환율이 부정확할 수 있어 '추이' 정도만 보세요.)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867만 원 |
|---|---|
| 24h 국내시세 변동폭 | 약 16만원(저가 약 851만원, 고가 약 867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1.11%, 최고 0.51% |
| BTC 현재 발행량 | 16,982,363 |
| BTC 보유 현황 | 0.08% 지갑이 61.59% 소유 |
| BTC 24h 거래량 | 364,309.60 BTC 엔화 66.72% 미화 19.05% 원화 7.34% |
| BTC 트랜잭션 | (04.16) 196,106(▲) |
|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 | 5,857 |
| BTC 노드 수 | 10,440(▲10)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현재 870만원 선을 건드리지도 못한 채 해외 시세와 큰 차이 없이 860만원 대에서 숨고르기를 하다가 다시 한번 도전 중인 것 같습니다. 역프리미엄조차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어제 21시 30분경부터 역프리미엄이 사라지기도 했었죠. 물론 '잠시' 뿐이었지만요. 세그윗 도입한 지 2개월 만에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적정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소식이 있지만, 미승인거래수가 다른 날보다 2배이상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시장이 침제되다보니 가격 상승 모멘텀이 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내일이 되면 미국 소득세 납부 이슈로부터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아직 CBOE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19일(목) 오전 7시입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부디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04월 17일(화)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since 2017.10.24)
📂 국내 동향
(👎) 01. 역(逆)김치프리미엄 현상… 암호화폐 주도권 넘어가나 - 한경닷컴 | 김산하, 윤혁민 칼럼니스트
<요약>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이후로 암호화폐 규제안 발표를 연기하고, 은행권과 거래소 및 암호화폐 기업들은 정부 눈치를 보며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더 이상 신규 자금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기존 투자자들은 해외의 거래소나 개인지갑으로 암호화폐 자산을 이동시켰기 때문에 역(逆) 김치프리미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는 올해 안에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블록체인 산업을 돌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은 바로 '암호화폐'이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가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02. 폭락하니 규제 끝…가상화폐 업계 "가이드라인 급한데" -
<요약> 올해 초 정부의 강력한 거래 규제로 거품이 가라앉은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는 허술한 제도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정부는 이를 정비하기 위한 대책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다(철저한 무관심).
금융당국의 무관심과 방치 속에 새로운 유형의 투자자 피해가 나올 조짐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새로운 암호화폐, 미스릴의 가격 급등락이 대표적 사례다. 주식과 달리 별도의 상장기준이나 내부자거래에 대한 별도의 법적 기준이 없는 탓에 정보 유출이 사실로 드러난다 해도 현행법상 제재를 가할 방법은 마땅치 않다.
(👎) 03. 업비트ㆍ빗썸 잡코인 상장 경쟁에 시체 쌓인다 - 중앙일보 | 고란 기자
<요약> 1분기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에 빠졌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은행들이 거래소에 신규 가상계좌 발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산업이 성장을 멈추면 경쟁회사 몫을 뺏어와야 성장(혹은 생존)할 수 있다.
고객을 빼오는 손쉬운 방법은 신상품으로 유혹하는 것이다. 곧, 새로운 암호화폐의 상장이다. 업비트와 빗썸이 신규 코인 상장으로 경쟁하는 동안 신규 코인 상장하면서 가격 널뛰기 광풍에 휘말렸다. 큰 손해를 봤다는 투자자가 속출했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은행을 통해 거래소를 통제하는 것보다 거래소를 직접 규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 04. 6조3584억원! 빗썸 보유 암호화폐 규모 최초 공개 - 코인데스크코리아 | 윤형중 기자
- <요약>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이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이트에 처음으로 감사보고서를 공개하면서 빗썸이 보유한 암호화폐 규모가 최초로 공개됐다.
(▲) 빗썸에 고객들이 맡긴 암호화폐
-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다. 고객이 예치한 것이 아니라 빗썸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암호화폐 규모다. 모든 고객이 예치한 총 암호화폐의 7%에 해당하는 양이다.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래소가 시세를 조종할지도 모른다는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 빗썸 자체 소유 암호화폐
- 빗썸은 회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는 기존부터 보유했던 것과 고객 수수료로 형성된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동안 자체 보유한 암호화폐 규모와 목적을 공개한 적이 없다. 자체 보유한 암호화폐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공개한 적도 없다.
(⚠) 05. 한은 발행 디지털화폐, 재산권 침해소지…당분간 발행계획 없다 - 연합뉴스 | 김수현 기자
<요약> 박선종 숭실대 교수, 김용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석은 한은 과장은 16일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 시 법률적 쟁점'이라는 보고서에서 CBDC가 사적 재산권이나 개인·신용·금융거래 정보가 침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현금 없는 사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각 중앙은행이 실물 화폐 대신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한은 관계자는 가까운 장래에 국민이 사용하는 CBDC를 발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암호화폐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 중인데, 현재 실무차원의 보고서 작성을 마쳤고, 부서장 회의 등 의견교환을 거쳐 5~6월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의별 💬
솔직히 국가가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든 말든 큰 관심은 없지만,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고 하죠. 하기 싫은 티가 팍팍 난다는...
🔊 자세한 내용은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 시 법률적 쟁점 보고서를 참조하세요.
(👍) 06.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 심사계획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 ICO세션
-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7일 하진 자율규제위원장, 김용대 정보보호위원장(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김화준 부회장, 법무법인 제이피 변호사가 참석해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심사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종합된 기사가 없는 것 같아 따로 취합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추후에 자율규제안을 입수하게 되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07. 자율규제 한다지만…'자격미달' 암호화폐 거래소 사라질까 - 뉴시스 | 김지은 기자
<요약>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을 내놓고 14곳을 대상으로 자율규제 심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협회는 일반 심사와 보안성 심사로 나눠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심사 결과는 심사 종료 후 2~3주 내 자율규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지될 예정이다. 하지만 심사항목을 한 두개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곧바로 회원 자격이 박탈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심사 대상인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의 대표이사가 자율규제위원회에 소속돼 있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협회 차원의 자율 정화가 이뤄진다 해도 암호화폐는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해킹이나 횡령으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해도 거래소가 보상할 의무는 없다.
(👎) 08. 문재인 정부에 과연 '금융'은 있는가 - 지디넷코리아 | 손예술 기자
<요약> 문재인 정부의 금감원장 인사는 세 번(김조원, 최흥식, 김기식)이나 실패했다. 금감원은 금감원장 때문에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문재인 정부가 금융계 인사와 업권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티가 날 것 같은 금융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는 편의주의적 발상을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 한국 정부가 금융에 '우호적'이지 않은데다 우호를 떠나 아무런 정책(암호화폐 포함)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질책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 산업은 복잡하다. 금융을 둘러싼 환경도 급변했다. 개혁이 필요한 것은 있던 것을 갈아엎는 '혁명'이 아니다. 그보다 도처에 새롭게 생기는 문제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대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해외 동향
(👎) 09. 비트코인의 또다른 부작용, 오피오드 오남용 부추긴다 - 뉴스1 | 박형기 기자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드' 오남용에 대한 강력 대처를 예고한 가운데, CNBC는 오피오드 거래를 추적한 결과, 오피오드 거래자들이 해외에서 오피오드를 들여오면서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오피오드 오남용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피오드 오남용으로 2016년에만 미국에서 거의 2만여 명이 숨졌으며, 사상 최악의 마약류 남용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주의별 💬
헐~ 미국 총기사고 사망자만 매년 1만 명이 넘는데, 왜 총기 규제는 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죠. 달러 규제를 해야하는 것이겠죠! 하핫.
🔊 자세한 내용은 CNBC의 보도를 참조하세요.
📝 지금까지 어제 오늘의 국내 동향 중심으로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09)을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금일 날씨가 좋은데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안타깝게도 '꽝꽝' 얼어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 동향 뉴스 역시 한 보따리가 있는데, 명일 취합해서 큐레이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금일부터 '뉴스 모둠'을 '뉴스 업&다운'으로 타이틀을 변경합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기타 소식(⚠)을 구분해 드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4월 17일 화요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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