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코인 국내외 48h 시황 비교 차트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적용된 환율이 부정확할 수 있어 '추이' 정도만 보세요.)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842만 원 |
|---|---|
| 24h 국내시세 변동폭 | 약 111만원(저가 약 731만원, 고가 약 842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4.67%, 최고 0.11% |
| BTC 현재 발행량 | 16,974,850 |
| BTC 보유 현황 | 28.54% 지갑이 99.87% 소유 |
| BTC 24h 거래량 | 788,821.86 BTC 엔화 54.43% 미화 27.98% 원화 10.20% |
| BTC 트랜잭션 | (04.12) 210,876(▲) |
|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 | 1,861 |
| BTC 노드 수 | 10,378(▼444)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ㄱㄱㅑ아~" 소리 한 번 질러보았습니다. 하핫. 어제 21시경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듯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했죠. 45분만에 1,000달러나 오르며, 한때 8,000달러까지 회복했었는데요. 얼마만에 보는 '8'자인지 그동안 억압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이 랠리가 금일까지도 이어져 다른 암호화폐들도 일제히 활활 타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네요~ 신경쓰이는 것은 '역프리미엄'이 좀더 벌어졌다는 점.
이 같은 폭등에 대해서 전문 매체들은 '쇼트 커버링'이라는 분석 또는 '비트코인 ETF가 내부적으로 통과되어 이를 감지한 세력의 매수 움직임'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개미 꼬시기'라는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다시 급등하고 있는 것 같은데, 먼저 폭등에 대한 분석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4월 13일(금)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since 2017.10.24)
📂 전망
01. (⬆) 비트코인 '최고의 날'…45분 만에 1000$ '껑충' 한때 8000선 - 파이낸셜뉴스 | 장안나 기자
<요약> 비트코인이 12일(현지시간) 45분 만에 1000달러나 뛰며 장중 한때 8000달러를 회복했다. 2주만의 최고치이자 2월 6일이후 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쇼트커버링 움직임과 기술적 매수세 등이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스페인 최대은행인 '산탄데르'가 해외 외환거래용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원페이FX'을 출시할 계획임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쇼트커버링(short covering)이란? 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는 '환매수'를 말한다. 즉, 증시가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한 투자자들이 일단 주식을 빌려서 매도(공매도)하고, 이후 빌린 주식을 돌려주기 위해 하락한 주식을 재매입하여 차익을 남기는 것이다.
'닉 커크'(암호화폐 거래소, '사이퍼캐피털' 개발자) : "최근 롱 대비 쇼트 마진거래 비율이 증가해왔는데, 이같은 쇼트 포지션 다수가 청산된 점이 이날 랠리를 도왔다."
'안셀 린드너' (비트코인&마켓 팟캐스트 진행자) : "그동안 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한 모습이다. 최근 미 세금납부 마감을 앞두고 이어진 매도공세 역시 다소 진정된 듯하다."
02. (⚠) 2018년, ICO 가고 DAICO 뜬다 - 한국경제 | 김산하, 윤혁민 김산하 윤혁민
<요약> ICO투자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코인을 받는 것 외에 투자자는 어떠한 권리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경영진들이 ICO를 통해 받은 돈을 흥청망청 써버리더라도 제재할 수단이 없다. 불투명하고 중앙화 되어 있는 것.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비탈릭 부테린'이 올해 초 다이코(DAICO)'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다이코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된 자율조직)과 ICO의 합성어로, 자금 모집을 하는 과정은 기존과 같지만, 자금의 결정권을 개발팀이 아닌 투자자(토큰 소유자)가 가져간다.
DAICO를 통해서 모은 자금은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에 따라서 집행된다. 때문에 개발진은 자금을 사용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납득할 만한 결과물을 제시해야 한다. 아니면 토큰 보유자들은 투자를 취소하고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주의별 💬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필요한 안전장치라고 봐지는데요. '다이코가 뜬다'고 보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현재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있는 중인데요. 추후에 언급할 수 있는 자료들이 모아지면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3. (⬆) 무디스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비용 10억 달러 절감 가능" - 코인데스크코리아 | David Floyd
<요약> 신용평가회사 무디스(Moody’s)가 블록체인 기술을 미국 부동산 시장에 접목할 방안을 여러모로 분석, 검토한 결과를 보고서로 펴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이 모기지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비용을 줄이고 쓸데없이 반복되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명의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0~20%만 줄일 수 있다면 연간 8억 4천만 달러~17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디스 연구진은 현재 네트워크 상태로는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 국내 동향
04. (⬇) 韓 가상화폐 규제, 계엄군처럼 문 막고 있어 - 뉴시스 | 김지은, 이종희 기자
<요약> 12일 열린 '블록체인 서밋'에서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정책을 비판했다.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 "선제적 규제보다는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신뢰의 기술인 블록체인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현행 체제 내에서 장려책은 포지티브(positive) 규제다."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 "정부가 계엄군처럼 문을 막고 사람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
05. (⬇) 암호화폐 규제일변도에..블록체인 중심은 서울서 홍콩으로 - 이데일리 | 이재운 기자
<요약> 정보호호학회 ‘NetSec-KR 2018’ 기조연설에서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이사가 서울에 앉아만 있어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를 알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중심이 홍콩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췄다.
올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일변도로 인해 거래량이 일일 최대 10조원대에서 최근 5000억원대로 급감했으며, 개발자들의 관심이 홍콩 소재 거래소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06. (⬆) "가상화폐·블록체인 자유구역 지정 요청" 국민청원 등장 - 서울파이낸스 | 김용준 기자
- <요약>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우리는 왜 언제나 '패스트팔로워'일 수밖에 없는가?"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의 가상화폐 정책 및 공직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원자는 미국·스위스·IMF 등 11개 해외 국가·단체의 사례를 들며 개선 방향성을 제시했다.
🔊 해당 청원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7. (⬇) 가상화폐 시장 흔드는 '상장 지라시'…또다시 투기판 - 연합뉴스 | 구정모, 김경윤 기자
<요약> 최근 암호화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대형 거래소의 코인 상장 정보가 전파되면서 특정 코인에 대한 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코인, '엘프'와 '미스릴'이 대표적인 사례다. 12일 오후 2시경부터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거래소 '빗썸'이 신규 코인(엘프와 미스릴)을 상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 정보의 출처가 거래소 직원이라는 설명과 함께 암호화폐 커뮤니티로 퍼져나갔고, 해외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에서 '엘프' 가격이 40% 이상 뛰었다. '미스릴'의 경우는 23% 상승했던 것이다.
실제로 빗썸은 오후 6시부터 엘프와 미스릴을 상장한다고 공식 발표와 함께 250원 상장가에 거래가 시작되었다. 30분만에 가격이 2만8천원으로 치솟았다. 상승률은 무려 1만1천100%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5분 만에 740원으로 내렸다.
엘프의 경우 상장가는 1천원이었지만, 30분 만에 1천900원으로 뛰었다. 오후 7시를 지나면서 가격은 1천원으로 원상 복귀했다.
📂 해외 동향
08. (⬇) 중국 경찰, 상하이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중단 조치 - 블록인프레스
- <요약> 4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PTP 인터내셔널이 주최한 '중국 글로벌 핀테크 블록체인 서밋 2018' 컨퍼런스가 열렸다. 하지만 경찰이 행사장에 들이닥치며 행사가 갑작스럽게 중단되었으며, 경찰이 모든 참석자와 행사 관계자들을 행사장에서 나갈 것을 요구하면서 취소되었다. 현재로써 어떤 이유로 해당 컨퍼런스가 취소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주의별 💬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고 있는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앞으로는 중국 소식은 다루지 않을까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9. (⬆) 美 뉴욕 연립주택, 4,5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로 판매 - 토큰포스트 | 권승원 기자
- <요약> 블록체인 투자자 및 헤지 펀드 매니저인 '클라우디오 구아조니 데 자넷(Claudio Guazzoni de Zanett)'이 미화로 약 3,000만 달러(약 320억원) 또는 4,500만 달러(약 481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로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6층 연립주택을 판매 중이라고 한다.
10. (⚠) OKEx도 몰타로 간다! - 비트웹
- <요약> 거래량 기준 세계 2위 거래소 'OKEx'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몰타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이를 'OKEx의 추가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0)을 엄선해 살펴보았는데요. 시범적으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기타 소식(⚠)을 구분해 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조금 더 시도해보고, 도입 여부를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의 경우, 법의 공백으로 인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가 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속히 논의가 이뤄져 현명한 정책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4월 13일 어느덧 금요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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