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11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비트코인이 전염병 확산 그래프와 유사하다?" 외

Words
1187
Reading
6 min
Listen
Play
8y

📈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시황.jpg

미국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24h 시황 🔎 출처 : popcoin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_20180411.jpg
비트코인 국내외 48h 시황 비교 차트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적용된 환율이 부정확할 수 있어 '추이' 정도만 보세요.)

비트코인 시세현재 738만 원
24h 국내시세 변동폭약 17만원(저가 약 728만원, 고가 약 745만원)
24h 프리미엄(웃돈)최저 0.76%, 최고 1.67%
BTC 현재 발행량16,970,888
BTC 보유 현황하위 48.88% 지갑이 0.01% 소유
BTC 24h 거래량317,863.89 BTC
엔화 67.13% 미화 20.56% 원화 6.00%
BTC 트랜잭션(04.10) 55,781(▼) 186,415(▲)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2,200
BTC 노드 수10,974(▼58)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큰 이슈없이 조심스럽게 낮은 포복으로 다시 한번 800만원 고지에 도전 중인 것 같습니다. 현재 740만원 줄까지 진격했습니다. 어제 트랜잭션 수가 5만까지 떨어졌었네요. (4월 12일 재확인 오류였던 것같음) 저는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반등의 조짐이 잘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힘내시라고 노래 한곡 선곡해 보았습니다. 마시따밴드의 '돌멩이' 띄워봅니다.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04월 11일(수)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since 2017.10.24)

📂 전망


01.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그리는 미래상은?...'제도의 알고리즘화' - 녹색경제 | 백성요 기자

  • <요약>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그리는 미래상은 어떤 모습일까? '모든 제도의 알고리즘화'.

  • 블록체인 기술이 지향하는 바는 '금융과 데이터, 그리고 시스템의 탈중앙화를 통한 혁명'이다. 이를 위해 완벽한 알고리즘(합의 포함)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개발자들이 연구 중이다.

  •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디지털 정보에 신뢰를 만드는 기술'로 보는 시각도 있다. 가상화폐, 코인의 경우 블록체인 생태계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일종의 '인센티브'와 같은 개념이다. 다만, 신뢰를 쌓아나가기 위한 비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점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다.

02. 4대 악재 약발 다 했다…암호화폐 곧 반등 온다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 <요약>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인 '크립토애셋매니지먼트'의 '티모스 에네킹' 대표는 자신들이 산정하는 암호화폐지수인 'CAM크립토30 지수'가 지난 1월 고점대비 69% 조정을 보였고, 이제는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시점이 다가왔다고 전망했다.

  • 최근 암호화폐시장 하락기의 원인 ①(기관투자가들의) 투자자산 조정과 규제 우려, ②파산한 마운트곡스의 위탁관리자와 일부 스타트업의 임금 및 보너스 지급용 매도, ③일부 펀드들의 이익실현, ④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의 규제 강화에 따른 부담감.

🔊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CAMCrypto30_20180411.jpg
CAMcrypto30 Index 🔎 위 이미지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해당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비트코인이 전염병 확산 그래프와 유사하다?! - 인사이트코리아 | 이일호 기자

  • <요약> 영국 글로벌 금융기업, '바클레이즈(Barclays Plc)'의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 결정 모델을 개발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가 전염병 확산 그래프와 유사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바클레이즈 모델은 잠재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감염되기 쉬운', '이미 감염된', '면역력을 가진' 등 3개 그룹으로 나눴다. 값이 오를 때는 감염자들이 전염병을 '말로써' 확산시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면역력을 갖춘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감염률(신규 구매자)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정점을 찍었다. 🔎 출처 : 블름버그통신

  • 따라서 암호화폐 시세 최고점은 지난해 1월을 기점으로 다시 경신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블룸버그통신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주의별 💬
어제 '비트코인, 역사상 최대버블이 터지고 있다'는 뉴스에 이어서 오늘도 심기불편한 뉴스를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편치않지만, 그들의 주장을 가만히 두면 그들이 옳은 것처럼 보이기에 큐레이션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어제 버블에 뉴스에 대한 반론이 제기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버블 터졌다는 BoA,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위 기사의 오류는 처음부터 '비트코인'을 독감처럼 위험한 질병과 동일하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글쓴이(블룸버그 기자)가 비트코인 지지자 내지는 암호화폐 지지자였다면 '비트코인의 확산성'을 부각시켜서 비트코인이 부활할 수 있음을 시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규제는 '금지(면역)'가 아니라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기술 육성 방향으로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나라마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완전 금지'한 나라도 있죠. 중국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전문 투자자들 사이에 그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금지하는 것에 투자하라."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중국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완벽히 막아낼 수 있을까요?

며칠 전에 인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시키자 '블록체인 혁명을 이끄는 인도를 만들자'며 반대하는 청원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죠. 오늘은 보니까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들, 연합 구성해 중앙은행에 맞서겠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었네요. 인도의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금지를 철회하게 된다면 시장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04.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주류화 막는 4가지 장애 요소는? - 조세일보 | 백성원 기자

  • <요약>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레이즈(Barclays)'는 '2018 자산-채권 연자 연구보고서(Equity Gilt Study for 2018)'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이 시장에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4가지 중요선결 과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1. 수용성과 신뢰 :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황에서 암호화 기술을 사용할 것을 수용할(받아들일) 것인지의 여부가 결정돼야

  2. 자율성과 규제 : 암호화 기술이 정부에 의해 채택되거나 최소한 받아들여질 필요가 있으며 정부가 추구하는 절대적인 목적을 능가하지 않는 규제의 적용을 받을 필요가 있다.

  3. 개인정보보호 : 기존 기술에 비해 보다 높은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해야 한다.

  4. 비가역성(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 비가역적인 성격이 모든 상거래 분야에서 항상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주의별 💬
여러분 03번 블룸버그 뉴스와 04번 뉴스에서 인용한 자료가 같은 보고서에서 나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저는 동일한 보고서에서 나온 자료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점을 어디에 맞쳐놓는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의 기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다 정확한 소식을 큐레이션하기 위해 원문과 자료 출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비즈니스인사이트의 유료기사를 참조하세요.

📂 국내 동향


05. 선거후원금 가상통화로 받을 수 있을까…"현 제도로는 어려워" - 아시아경제 | 성기호 기자, 이은결 수습기자

  • <요약> 이태우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로 후원받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가상통화로 후원금을 모금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정치 후원금은 정치자금법상 '후원회에 기부하는 금전이나 유가증권, 그밖의 물건'을 말한다며 가상화폐는 한국은행법상 화폐로 인정되지 않기에 금전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06. 암호화폐거래소, 통신판매업 등록 말소된다 - 전자신문 | 유선일 기자

  • <요약>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영등포구 등 각 지역 구청에 암호화폐 거래소는 통신판매업자로 볼 수 없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암호화폐 거래소의 통신판매업 등록을 말소해달라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 공정위 협조 요청에 따라 각 구청은 암호화폐거래소의 통신판매업 등록을 말소할 계획이다. 사업자별로 의견을 수렴한 후 순차 말소한다는 방침이다.

📂 해외 동향


07. "일본 가상화폐 실제투자자 350만명, 마진 및 선물거래 지난해 570조 원" 日금융청 첫 실태조사 공개 - 뉴스투데이 | 정우필 기자

  • <요약> 일본금융청(FSA)은 최근 일본내 17개 거래소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일본에서 암호화폐를 실물자산으로 거래하는 개인은 최소 3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암호화폐 마진거래와 선물거래를 하는 인구는 14만2842명으로 집계됐다.

  • 이번 실태조사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려는 일본정부의 노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180410-3.pdf_page_19.jpg

20180410-3.pdf_page_20.jpg

🔊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8. 日 암호화폐교환업협회, "작년 암호화폐 거래액 69조엔" - 글로벌경제신문 | 김소라 기자

  • <요약> 일본 가상통화교환업협회는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액이 약 69조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유형별로 살펴보면 증거금 거래와 선물 거래 등의 합계가 약 56조엔으로 전체 거래의 약 8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은 요미우리신문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9. 폴란드 암호화폐 과세안 마련에 반발 움직임 '시끌' - 서울경제 | 김연지 인턴기자

  • <요약> 폴란드 재무부는 국가의 소득세 규정에 따라 과세한다는 발표에 현재까지 2,600명이 넘는 폴란드 국민이 서명하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폴란드는 개인소득에 따라 소득세율을 두 등급(18%와 32%)으로 나누어 과세하고 있다. 또한 조세당국은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행위는 재산권 양도 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민법에 따라 각 거래에 대해 1%의 부가가치세가 추가적으로 붙어야 맞다고 주장했다.

  • 폴란드 국민들은 암호화폐의 기반인 블록체인 기술 발전 속도도 (타 국가 대비)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암호화폐 과세안을 폐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10. 인도 이어 파키스탄도 은행권 '가상화폐·ICO 거래' 금지령 - 파이낸셜뉴스 | 장안나 기자

  • <요약> 파키스탄 중앙은행은 모든 은행에 가상화폐와 가상화폐공개(ICO) 거래 금지와 자국 금융기관이 가상화폐업체와 협업하지 못하게 금지한다고 코인데스크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0)를 엄선해 살펴보았는데요.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저는 국내외적 反암호화폐파와 한판 싸움을 벌인 것처럼 피곤하네요.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암호화폐의 실패를 거품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실패합니다. 성공의 자리는 좁기 때문이죠. 어제 느닷없이 분 돌풍에 피해가 없었으면 하고요. 4월 11일 수요일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PS :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응원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 PS2 : 스팀잇 비가입 분들께서는 '팔로우'로 구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을 맺으면 '뉴스 모둠' 포스팅 소식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04월 11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비트코인이 전염병 확산 그래프와 유사하다?" 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