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9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소로스·록펠러 뛰어든다' 투자심리 개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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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시황.jpg

미국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24h 시황 🔎 출처 : popcoin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_20180409.jpg
비트코인 국내외 48h 시황 비교 차트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drbitcoin.net (환율이 부정확할 수 있어 '추이' 정도만 보세요.)

비트코인 시세현재 770만 원
24h 국내시세 변동폭약 20만원(저가 약 753만원, 고가 약 773만원)
24h 프리미엄(웃돈)최저 0.73%, 최고 1.75%
BTC 현재 발행량16,966,975
BTC 보유 현황113개의 지갑이 19.95% 소유
BTC 24h 거래량365,950.47 BTC
엔화 65.00% 미화 22.76% 원화 7.10%
BTC 트랜잭션(04.09) 138,535(▼)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1,852
BTC 노드 수11,084(▲28)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일본 대형 증권사, '모넥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를 36억엔(33400만달러, 기존 경영진 사퇴 조건)에 인수한다는 구체적인 사안까지 밝혀지면서 시장이 빠르게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형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은 아니지만 완만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일 일요일 0시경 745만원에서 760만원으로 상승해 큰폭의 하락없이 770만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 신봉자가 아니지만, 기온이 올라가듯 상승했으면 합니다. 아, 금일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비트코인 존폐에 대해서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그 생각을 오픈하면서 금일 뉴스 큐레이션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세상이 투명해질수록 사그라질 것이고, 반대로 불투명해 질수록 그들의 힘은 강해질 것이다. - ICOSession

04월 09일(월)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since 2017.10.24)

📂 전망


01. 침체기? 안정화?…1분기 시장동향 살펴보니 - 뉴스토마토 | 백아란 기자

  • <요약> 올 1분기, 글로벌 규제 논의 본격화,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태 등으로 투자 심리가 동결(거래량 62% 감소, 전고점 대비 64.6% 하락)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최악의 한때를 보냈다. 우리나라는 금융당국이 사실상 신규자금 유입통로를 막았다. 그동안 심각한 가격이탈을 보이며 투기성이 깉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KR프리미엄이 현재 3~5% 수준으로 과열 양상이 해소되었다.

  • 차명훈 코인원 대표 : "시장이 과열됐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거품이 잠잠해지면서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재작년까지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현재는 투자자 스스로 블록체인의 속성과 특성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 버블 논란 등 일련의 과정을 겪으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

  •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 "시장이 안정됐다기보단 세계 각국의 규제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지금도 익명성, 자금세탁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규제 추세와 규제에 의한 가격 하락은 계속될 것이다."

02. '소로스·록펠러 뛰어든다' 투자심리 개선…비트코인 7000달러 회복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 <요약> 헤지펀드의 전설인 '조지 소로스'에 이어 이번에는 석유왕 록펠러 가문이 운영하고 있는 벤처캐피털 사업회사인 '벤록(Venrock)'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리서치와 자문, 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코인펀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사업 혁신을 지원하기로 했다.

  • 데이빗 파크먼 벤록 대표 : "투자에 있어서 하루나 1주, 한 달, 1년 뒤 암호화폐 가격이 얼마일지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우리는 인내심 있는 장기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며 앞으로 5년이나 10년 뒤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할 뿐이다. ... 코인펀드와의 협업을 통해 이 분야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토큰경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국내 동향


03. 시장 커지는데…답보하는 정부대책 - 뉴스토마토 | 백아란 기자

  • <요약> 금융당국이 처음 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시작한 것은 2017년 9월이다.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금융당국은 '기존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할 뿐 관련 입법 논의조차 없는 상태다. 이후 부처별로 중구난방식의 대책을 제시하며 혼선도 빚어졌고, 시장을 혼란에 빠지게도 했다. 이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육성한다고 표명한 정부가 오히려 산업 후퇴를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 현재 금융당국은 자본세탁 방지 카드를 꺼내 시중은행을 통한 규제를 시행 중이다. 계좌개설 자체가 까다로워진 데다 은행권도 눈치 보기 양상을 보이면서 중소 거래소는 은행과의 신규 거래 자체가 막혀버렸다. 반면 중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후오비, 오케이코인 등) 국내에 오픈하고 있어 오히려 국내 자본이 중국 등 해외로 흘러갈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 법안도 표류 중이다. 정부는 지방선거 이후 과세 방안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04. 함흥차사 가상화폐 대책, 정부도 국회도 손 놨다 - 머니투데이 | 김평화, 조준영 인턴기자

  • <요약> 가상화폐 대책을 마련한다던 정부와 국회는 감감무소식이다. 정부·국회 모두 가상화폐 대책에 손을 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여당은 홍익표 의원을 위원장으로 '가상화폐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지만, 첫 회의도 열리지 않았다. 법 개정 뿐만 아니라 법 자체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정부가 준비하는 부분도 있어 서로 논의를 해야 한다고... 또는 가상화폐를 양성화시킨다고 손을 댔다가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 같다. 굳이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 이슈를 '긁어부스럼'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다.

주의별 💬
소환해서 감봉 징계 내리고 싶네요.

05. 가상화폐 투자 빙자 유사수신 신고 1년새 9배 '껑충' - 이데일리 | 박종오 기자

  • <요약> 금융감독원은 작년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가상통화 빙자 유사수신 신고·상담 건수가 453건으로 2016년(53건)보다 400건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 유사수신은 법적 인허가를 받지 않거나 등록·신고 등을 하지 않고 미래에 출자금 전액 또는 이보다 많은 돈을 주겠다고 약정하고 출자금을 받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 금감원은 업체가 은행 예·적금 금리를 훨씬 웃도는 고수익과 원금을 보장하겠다고 하면 일단 투자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사수신 유형별 현황.jpg

유사수신 혐의업체 사기수법 유형

🔊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의 보도자료를 참조하세요.

06.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과 무역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 ICO세션

  •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 무역전략실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과 무역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김정균 수석연구원, 김보경 연구원, 이유진 연구원)'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본문 중 내용 중 '불록체인(blockchain)이란?' 섹션에서 잘못된 부분 몇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01 블록체인 기술의 단계별 발전 방향.jpg

  • '블록체인 기술의 단계별 발전 방향'(위 이미지)에서 세대, 단계, 시기는 작성자의 기준에 따라 나눌 수 있다고 보지만(위 구분을 개인적으로 보자면 현재는 '도입기'라고 봄.), 활용영역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이 2013년에 끝난 것처럼 묘사되고 있는데, 결단코 아닙니다. 현재까지도 '퍼블릭 블록체인'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블록체인의 변화양상(6page)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은 여러 한계점으로 인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음'에는 동의하지만, 지적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아래 이미지)는 중상모략(中傷謀略, 근거 없는 말로 사실을 왜곡함),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함), 삭족적리(削足適履, 발을 깍아 신발에 맞추듯 불합리한 방법을 억지로 적용함)라 할 수 있겠습니다.

02 퍼블릭 블록체인 한계.jpg

  1. '경제적 비효율성'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얘기를 퍼블릭 블록체인의 단점인냥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무분별함'을 경계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다시피 신중한 자세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네트워크 구축에서 초기투자 비용과 유지비용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비용 산출에 대한 데이터도 없이 퍼블릭 블록체인은 초기 투자 비용이 높고, 유지비용이 전기료라고 말하는 것은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2. '낮은 확장성, 결제완전성 미보장, 가치변동성'은 기술발전 속도를 생각지 않은 참 근시안적인 의견입니다. 그보다 더 문제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로 매도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섹션의 내용에서도 '퍼블릭 블록체인 = 비트코인'로 취급하더군요. 보시는 여러분들도 깝깝하실 것 같네요!

  3.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중개기관의 감독관리'. 그동안 온갖 비리와 부패는 불투명함에서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퍼블릭 블록체인을 언급하면서 비트코인의 알고리즘을 다뤘지만,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그 알고리즘을 왜 언급하지 않을까요? 블록체인을 신뢰 구축 시스템으로 말하면서 말이죠. 혹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블록체인아니라서 밝히지 못한 것은 아닌가 의혹을 제기해 봅니다. 그리고 '스마트 컨트랙트'의 발전이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과 레그테크(Regtech)까지 구현할 것입니다.

📂 해외 동향


07. 日 거래소 비트스테이션 폐업…환불 절차 시작 - 글로벌경제 | 김소라 기자

  • <요약> 지난 8일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명령을 받은 암호화폐 거래 간주업체인 '비트스테이션'이 환불 업무만 다루고 있으며 폐업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08. 인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정지 반대 청원에 17,000여 명 서명 - 블록인프레스

  • <요약> 인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관련 계좌를 모두 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자 '블록체인 혁명을 이끄는 인도를 만들자'는 청원에 17,000 여 명이 서명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목표 청원수 25,000명).

🔊 자세한 내용은 코인텔레그래프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9. 영국 금융 감독기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지침 발표 - 블록인프레스

  • <요약> 영국의 '금융업무 행위감독기구(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는 지난 6일 웹사이트를 통해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FCA는 암호화폐 자체는 규제가 필요한 통화 또는 상품이라고 간주하지 않지만, ICO 토큰 또는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금융 수단'으로 여겨져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코인텔레그래프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 ICO 관련


10. 일본 ICO 가이드라인 들여다보기 - 서울 경제 | 신은동 인턴기자

  • <요약> 본 FSA(Financial Services Agency)는 다마 대학의 규칙제정 전략 연구소(Center for Rule-Making Strategies )가 발표한 ICO 규제 및 완전 합법화를 위한 지침 목록(ICO규제 가이드라인)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 보고서가 ICO 표준으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이 가이드라인은 'ICO'를 사전 판매 활동을 포함해 암호화폐를 사용한 모든 자금 조달 활동이라 정의했다.

  • 발행원칙 1. ICO에서 발생하는 이익 및 서비스를 분배하는 규칙을 정의하고 투자자에게 공개해야 한다. 2. 백서의 내용을 준수하며 진행상황 및 변경사항을 투자자에게 공개해야 한다.

11. "절반이 사기꾼?" 현명한 암호화폐 ICO 투자법은? - 뉴스1 | 이수호 기자

  • <요약> 암호화폐 ICO관련 사기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최소 3가지를 짚어봐야 한다.
  1.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서비스를 소개하는 '백서'를 확인하는 것이다.
  2. 개발진의 명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3. 약속을 지키는 업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주의별 💬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특별히 팁을 주는 내용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이 기본을 확인하지 않기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는 심정으로 소개해 보았습니다.




📝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11)을 엄선해 살펴보았는데요.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일전에 '명견만리'에서 진대제 협회장의 강연도 그랬고, 지난주에도 그랬고, 금일 한국무역협회 무역전략실 연구원 보고서 그렇고, 잘못된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사례가 종종 포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금감원이 '2017년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의 유사수신 신고·상담'에서 암호화폐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사실 이것은 3월 14일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운영실적을 발표하면서 공개해도 되는 사항이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금주에 발표하는 저의가 의심되네요. 지난주 컨퍼런스 등으로 'ICO 허용'에 대한 기사가 많았죠.

삼성증권 배당사고.jpg

하지만 '삼성증권 28억주 배당사태'에 묻혀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어의심치 않는 금융시스템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사고라고 하더라고 어떻게 28억주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 유령주식임에도 불구하고 유통(매매)될 수 있는지 어이가 가출하고 말았네요. (누군가 독박쓰면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그렇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는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 같아 힘을 내보게 되네요. 삼성증권 시스템 규제와 공매도 금지 국민청원(현재 약 18만8천여 명 동의)이 뜨거운 4월 9일 월요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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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소로스·록펠러 뛰어든다' 투자심리 개선" 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