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국내외 시황
비트코인 국내외 48h 시황 비교 차트 🔎 위 차트를 'shift+클릭'하면 새창에서 큰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drbitcoin.net
| 비트코인 시세 | 현재 749만 원 |
|---|---|
| 24h 국내시세 변동폭 | 약 71만원(저가 약 725만원, 고가 약 796만원) |
| 24h 프리미엄(웃돈) | 최저 2.2%, 최고 4.12% |
| BTC 현재 발행량 | 16,959,000 |
| BTC 보유 현황 | 3.21% 지갑이 95.95% 소유 |
| BTC 24h 거래량 | 631,016.46 BTC 엔화 62.82% 미화 21.68% 원화 9.31% |
| BTC 트랜잭션 | (04.04) 185,710(▼) |
|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 | 2,465 |
| BTC 노드 수 | 10,884(▼184) |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전문강사, '주의별'입니다.
어제 18시까지만 하더라도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바로 하락장이 와버렸습니다. 미 SEC가 센트라 테크의 공동창업자, '소랍 샘 샤르마'와 '로버트 파르카스'를 증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슈의 여파가 몰려온 것으로 보이네요. 아이구야~ 금일 새벽이 되서야 좀 진정되는가 싶었는데(750만원대 유지), 다시 9시부터 11시까지 땅(725만원)을 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0시경에 '코인네스트 대표 체포' 속보가 더해지면서 700만원에 다가가는 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도 큰 영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11시경부터 상승, 15시경에 759만원을 찍었네요. 지금은 소폭 하락하여 조정장이 온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코인판을 떠나는 것을 목격하는 것 같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를 되뇌이면서 금일 암호화폐 관련 뉴스들을 살펴보겠습니다.
04월 05일(목) 암호화폐 동향 뉴스 모둠
📂 전망
01. 무역전쟁 공포에 가상통화도 휘청…비트코인, 7천불 밑으로 - 머니투데이 | 유희석 기자
<요약>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심화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이 큰 암호화폐 대신 금이나 엔화 같은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트럼프 미 행정부는 1,300개 중국 제품에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중국이 반발, 106개 미국 제품에 25%의 보복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크립토컴페어'의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 CEO는 보호무역주의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더 안전한 자산으로 옮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주의별 💬
어제 뉴스 모둠에서도 언급되었는데요. 비트코인이 점차 '위험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투자'라는 것은 위험을 쫓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 투자자들이 이동한다라는 것은 감수해야할 위험 대비 수익성이 좋지 않다는 판단인 것인지, 리스크(고위험)를 즐기는(?) 헤지펀드 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하이스트(highest) 리스크라는 것인지 등은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뉴스가 믿을 만한 얘기라면 말이죠. 참고적으로 워렌 버핏은 가격이 변하지 않는 자산이 매우 위험한 자산이라고 말했답니다.
🔊 자세한 내용은 CNBC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02. 각국 독자적 가상화폐 발행 움직임 활발 왜? ... 자신이 안만든 가상화폐 'NO' 뒤에서 은밀히 준비 - 글로벌이코노믹 | 김길수 기자
<요약>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한 '페드로(원유 연동)'부터 푸틴 대통령의 지지로 발행되는 러시아의 '크립토루블', 터키의 '투르크코인(국부펀드에 의해 담보되는 채권 형식)', 캄보디아의 '엔타페이' 발행 검토, 에스토니아 정부지원을 받는 '에스트 코인', 두바이의 첫 공식 암호화폐인 '엠캐시',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의 'RS코인' 발행 논의, 중국 중앙은행의 블록체인에 의한 독자적인 암호화폐 발행 연구까지 발행 예정이거나 이미 발행 계획을 실시하고 있는 국가는 훨씬 많으며, 그 수는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 중앙은행의 독자적 가상화폐 발행의 배경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암호화폐가 금융 시장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글로벌 시장의 미래'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의별 💬
우리나라는 지난 1월 가상화폐 공동연구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연구에 들어갔죠. 하지만 그것도 발행을 전제하는 것도 아니고 단어 그대로 '연구' 목적입니다. 어쩌면 중앙정부는 암호화폐 발행하면서 민간은 못하게 한다는 소리 듣고 싶지 않아 티도 내지 않을 것 같네요.
03. 가상화폐 거래소 사상 첫 1만개 돌파, 시장침체에도 우후죽순처럼 불어나 - 뉴스투데이 | 정우필기자
- <요약> 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날 현재 1만7개로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지 10년만에 처음으로 1만개를 넘어섰다.
📂 국내 동향
04. 한국 대기업들이 블록체인에 몸사리는 이유는? - 코인데스크코리아 | 윤준탁 SK플래닛 11번가 기술기획 담당 매니저
<요약>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분야에 미진한 대응을 보인다. 대기업에서 보상체계와 멤버십에 암호화폐를 적용하면 어떨까? 사용처를 찾기 어려울 뿐더러 효율이 낮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많은 대기업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장단점을 평가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정부와 여론의 눈치를 보며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하향식(Top Down)의 의사결정 구조로 움직이는 대기업에서 신사업은 전적으로 고위임원의 의사결정에 달려있다. 이들이 블록체인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관련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렵다.
해외 대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을 보인다. 블록체인은 단순한 가상화폐 기술이 아닌 가까운 시일 내에 산업과 기업의 구조를 바꿔 놓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05. 대표이사 긴급체포된 코인네스트는 어떤 거래소? - 코인데스크코리아 | 박근모 기자
<요약> 서울남부지검은 가상화폐 거래소 두 곳의 대표 2명(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 포함)과 임직원 2명등 모두 4명을 업무상 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4일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 측은 이들이 암호화폐 거래 고객의 자금을 거래소 대표자나 임원 명의 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이나 상법 위반등으로 혐의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의별 💬
3월 12일부터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알려졌지만, 어느 거래소인지 밝히지지 않았죠. 하지만 3월 14일 3곳 중 한 곳이 '코인네스트' 최초로 밝혀졌고요. 3월 19일에는 나머지 2곳이 'HTS', '코미드'로 밝혀졌습니다. 이 파장이 이건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아 봅니다. ('코인네스트' 네이버 실검 1위를 먹기도 했네요.)
댓글과 커뮤니티 등을 살펴보니 그동안 코인네스트가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신뢰를 잃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일단 판단을 내리기 전에 정말로 빼돌린 것인지, '유권해석'으로 횡령·사기가 된 것인지 상세한 내용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느낌이 좋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느낌이 안좋은 것으로만 끝났으면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 경험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요소 하나가 정비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해킹으로 인한 거래소 파산이 거래소의 보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듯이 말입니다.
그나저나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계좌를 받지 못해 '벌집계좌(법인계좌 아래 수많은 가장 장부를 둬 관리하는 방식)'로 운용 중인 거래소들에게는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언론 보도 후 코인네스트의 입장은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세요.
📂 해외 동향
06. 일본 25~30세 남성 직장인, 13.5% 암호화폐 보유 - ICO세션
인터넷 광고업체 '사이버 에이전트'의 자회사인 '新R25'가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일본 전국 25∼30세 남성 직장인 4,734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보유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4,734명 중 640명(13.5%)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약 7명 중 1명 꼴), 암호화폐를 보유한 206명 중 27.7%(약 57명)가 투자 초보자(암호화폐 이전 투자 경험 없음)였다고 합니다.
- 92.7%(약 190명)가 암호화폐를 보유한 목적으로 '투자'를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구입 결정을 내린 이유로는 '트랜드이라서 일단 구입했다'가 37.4%, '지인과 미디어의 추천 정보에 따라 구입했다'가 19.9%,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 자신의 판으로 구입했다'가 42.7%였습니다.
-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구입한 시기로는 '2017년 10~12월'은 24.3%, '2017년 1월~6월'은 24.2%, '2016년이전'은 21.0%, '2017년 7~9월'은 15.5%, '2018년이후'는 15.0%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입한 암호화폐의 현재 가치는 얼마나 되었나'라는 질문에 '3배이상'이 12.1%, '2배이상 3배미만'이 12.2%, '1배이상 2배미만'이 22.3%, '거의 변함없음' 22.3%, '1/2이상 1배미만'이 17.5%, '1/2이하'가 13.6%였습니다. 약 53.6%가 이익이 보지못한 것으로 보아 '제로섬'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206명의 투자금액은 '5만엔 미만'이 34.5%, '5만엔 이상 10만엔 미만'은 17.0%, '10만엔 이상 50만엔 미만'은 38.6%, '50만엔 이상 100만엔 미만'은 9.7%, '100만엔 이상'은 10.2%으로 대부분 소액투자를 하고 있었으며, 보유 자산 중 암호화폐 보유 비중은 '1~5%'는 35.4%, '6~10%'는 18.4%, '11~30%'는 28.1%, '31~50%'는 13.6%, '51%이상'은 4.5%로, 대체로 신중한 편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응답자가 47.1%, 계속 보유하겠지만 적극적으로 투자는 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자가 35.4%, 타이밍을 보고 매도하겠다는 응답자가 17.5%로, 암호화폐에 대한 기대치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주사되었습니다.
07. 일본, 가상화폐로 3000만엔 이상 해외송금 시 신고 의무화 - 뉴스핌 | 오영상 전문기자
- <요약> 일본 재무성은 오는 6월 외환법 관계 법령을 개정해 해외 법인이나 개인 간에 암호화폐로 3,000만엔(약 3억원) 이상의 지불 거래가 발생한 경우 재무성에 신고할 것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08.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에 돈세탁 방지 새 규정 발효 - 코인데스크코리아 | Daniel Palmer
<요약> 호주 금융감독원(Austrac)은 지난 3일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에 적용되는 새로운 규제 내용을 공개했다.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금융감독원에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며, 돈세탁 방지 및 테러단체 자금조달 차단에 관한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해야 한다. 또 이용자들을 식별하고 검증하며, 1만 호주 달러(약 810만 원) 이상의 의심거래를 보고해야 하는 의무도 새로 생긴다. 더불어 거래소들은 거래 기록을 7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상으로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08)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기업은행에서 '코스닥벤처펀드'에 가입하는 장면을 담은 뉴스를 접했네요. 반면에 '코인네스트' 대표는 체포되었죠. 상반된 모습에서 정부의 입장을 다시금 확인했던 것 같습니다. 에휴~ 이런 것에 기분을 망치면 안되겠죠?! 각설하고요.
근래 스팀잇을 보면 마치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드네요. 뭔가 싶었는데 스팀잇이 RPG 게임같다는... '스팀'과 '스팀달러'는 게임머니1과 크리스탈과 같은 게임머니2 같고요. '스팀파워'는 무기나 장비 같다는 생각입니다. 현질할 수록 좋은 장비로 강해지는 것처럼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해 놓을수록 보팅 가치가 올라가잖아요. 그리고 '보팅파워'는 내구도 같고, '대역폭'은 피로도 정도? '평판'은 레벨~ 하핫.
이상으로 나무심기 딱 좋게 비오는 4월 5일 식목일(한식)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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